안녕하세요. ^^
이번에 만든 것은 에어픽스의 1/72 MiG-15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는 키트라 생각됩니다. ^^
이번에 만든 것은 에어픽스의 1/72 MiG-1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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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은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작업하였습니다.
색칠은 미리 짙은 회색으로 밑색을 깔고,
은색에 흰색을 많이 섞어 명암기법을 써서 칠했습니다.
덕분에 광택은 많이 죽지만 은색 색칠법을 연습하는 과정이라 한번 이렇게 해 봤습니다.
은색에 흰색을 많이 섞어 명암기법을 써서 칠했습니다.
덕분에 광택은 많이 죽지만 은색 색칠법을 연습하는 과정이라 한번 이렇게 해 봤습니다.
데칼은 키트에 포함된 것 중 구소련 공군 것을 선택해 작업하였습니다.
인쇄상태는 좋지만 뻣뻣해서 잘 찢어지고, 곡면에 잘 붙지 않습니다.
데칼 연화제를 사용해 여러 번 문질러 주었습니다.
인쇄상태는 좋지만 뻣뻣해서 잘 찢어지고, 곡면에 잘 붙지 않습니다.
데칼 연화제를 사용해 여러 번 문질러 주었습니다.
전체 모두 데칼로 처리했지만, 주익의 워크웨이나 꼬리날개의 마킹 등은 마스킹 후 작업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데이터마킹류도 충실히 제공되지만, 다른 모형 작업에 쓰기 위해 몽땅 생략을 하였습니다. ^^;
전체적인 외형과 디테일 생략에서 오류가 조금씩 지적되지만,
실기 사진과 비교해 보면 현격한 '느낌'의 차이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실기 사진과 비교해 보면 현격한 '느낌'의 차이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웨더링은 이미 덜 심심해 보여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만든 하비크래프트 프레스코와...
타미야 IL-28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 스케일이 다 달라서 조금 아쉽지만 한번에 모여 있으니 컬렉션하는 기분 들고 좋네요. ^^
웬만한 1/48, 32 제트기 연료탱크만한 작은 키트로 만들기 좋아서 부담없이 추천드릴 만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웬만한 1/48, 32 제트기 연료탱크만한 작은 키트로 만들기 좋아서 부담없이 추천드릴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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