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 작업과 동시에 간간히 만드는 전차입니다.
지금은 절판되서 구할 수 없는 아카데미 m1에이브람스전차 입니다.
이것도 예전에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뒤져서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후좌우 더블 모터세트에 포탑까지 가동되는 게파드와 함께 인기 있던 전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렸을 때 만들어 놀았던 추억이 있는 제품을 프라모델을 다시 취미로 하면서 2009년 쯤 구해서 작업했던 킷입니다.
당시는 에어브러쉬도 없고 도색도 거의 처음이라서 붓도장으로 작업했었는데 몇년이 지나서 작년 말쯤 k1a1 작업을 하며 동일한 우드랜드 4색위장을 시도한 제품입니다.
미군에서는 나토3색위장을 시작으로 이젠 우드랜드 위장은 볼 수 없지만 k1a1작업하는 김에 그냥 같이 해봤네요.
기본도색 후 이런저런 함선작업을 하며 뜸드리다가 얼마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작업할 시간이 잘 안나다 보니 사진도 그냥 막 찍게 되는군요;
사진 또한 공드려야 하는 작업인데 참 어렵습니다... 실물 보다 못한;;;
m1초기형이기 때문에 도색컨셉은 양산배치 후 시험주행 몇번 한 정도의 웨더링으로 가볍게 해봤습니다~
그냥 즐감해 주세요^^
지금은 절판되서 구할 수 없는 아카데미 m1에이브람스전차 입니다.
이것도 예전에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뒤져서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후좌우 더블 모터세트에 포탑까지 가동되는 게파드와 함께 인기 있던 전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렸을 때 만들어 놀았던 추억이 있는 제품을 프라모델을 다시 취미로 하면서 2009년 쯤 구해서 작업했던 킷입니다.
당시는 에어브러쉬도 없고 도색도 거의 처음이라서 붓도장으로 작업했었는데 몇년이 지나서 작년 말쯤 k1a1 작업을 하며 동일한 우드랜드 4색위장을 시도한 제품입니다.
미군에서는 나토3색위장을 시작으로 이젠 우드랜드 위장은 볼 수 없지만 k1a1작업하는 김에 그냥 같이 해봤네요.
기본도색 후 이런저런 함선작업을 하며 뜸드리다가 얼마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작업할 시간이 잘 안나다 보니 사진도 그냥 막 찍게 되는군요;
사진 또한 공드려야 하는 작업인데 참 어렵습니다... 실물 보다 못한;;;
m1초기형이기 때문에 도색컨셉은 양산배치 후 시험주행 몇번 한 정도의 웨더링으로 가볍게 해봤습니다~
그냥 즐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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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이전에 만들 었던 k1a1과 함께~
k1a1 베이스 높이에 맞는 상자가 있길래 잠시 같이 찍어 봤습니다.
k1a1 베이스 높이에 맞는 상자가 있길래 잠시 같이 찍어 봤습니다.
같은 도료로 우드랜드 위장을 했지만 웨더링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k1a1과 m1의 색감이 많이 차이나 보이네요.
여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ms01150512/60
여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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