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F-86F The Huff
짠물
2014-01-25, HIT: 2727, 레오파드, 강가딘외 6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아카데미 1/48 세이버입니다. 기본적인 은색도색에 티타늄과 알미늄등을 페널에 크게
차이 나지 않게 도색해 주었습니다.
노란색띠는 데칼이 좋아 보여 사용하였으나 스텐실 해주는 것이 더 좋을뻔 했습니다 ㅠ ㅠ
이 기체가 돋보이는 용가리는 비늘무늬가 고증에 맞지 않다는 말을 들었으나
그릴수도 없고 해서 데칼 그데로 사용하였습니다
데칼은 카르토데칼이라 그 품질은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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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를 조립하는데는 큰 문제점은 없었고 귀차니즘으로 수정해야 할 곳도 수정 못한채 완성을
했네요...고질병인듯 합니다.
데칼을 붙일때 파일럿 이름의 데칼이 넓게 인쇄되어 재단을 하고 붙였어야 하나 재단을 하지 않고 붙인 결과 마스킹테이프를 떼어 낼때 반절이 실종 되어 버렸네요..
만드는 내 재미있게 만든 키트이나 꼼꼼하게 수정해주고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데 일주일에
2시간 많게는 4시간 정도 모형생활을 하면서 수정해야지 해놓고 일주일만에 다시 잡으면
잊어 먹고 하는터에 뭔가가 부족한 완성품이 계속해서 나오네요 ...새해 부터는 꼼꼼히
완성작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사출좌석은 김현수님이 작년 하비폐어때 주신 것을 사용했는데 확실히 별매가 좋긴 좋습니다
김현수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
구정까지 몇일 안남았네요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명절보내시고 고향에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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