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ROKAF L-4 Grasshopper "1950 Korean War" SMER kit + DIY decla
2014-03-22, HIT: 5219, GYU, 택산외 9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번완성작은 1/48 ROKAF L-4 Grasshopper "1950 Korean War" SMER kit + DIY decal 입니다.
L-4 Grasshopper​ 는 독립이후 한국공군에 비행기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1949년 미국에서 최초로 원조하여 10대를 구비하고 공군의 기초가 되었으며 한국전쟁발발 후에는 가슴에 폭탄을 안고 정찰,연락 임무가 아닌 전투임무에 투입했던 상징적인 기체입니다. 몇년전에 아카데미제 바이퍼를 개조해서 만든적은 있었습니다만..스케일과 형상에서 아쉬웠는데 이베이를 서핑하다가 우연히 48스케일의 키트를 찾게되어 이번 기회에 다시 만들었네요..35스케일로는 브롱코제가 있지만 저야 48로 스케일을 맞추다보니 쉽지 않네요...^^ 동구권 키트다보니 머 깔끔하지는 않지만 예전의 키트들 보다는 많이 좋아보입니다.
아카제 바이퍼를 활용해서 만든 기체가 L-4와 T-41인데 T-41도 구해 한국공군의 훈련기 버전을 채우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행복합니다...ㅎㅎ 그럼 사진 나갑니다.
L-4 Grasshopper​ 는 독립이후 한국공군에 비행기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1949년 미국에서 최초로 원조하여 10대를 구비하고 공군의 기초가 되었으며 한국전쟁발발 후에는 가슴에 폭탄을 안고 정찰,연락 임무가 아닌 전투임무에 투입했던 상징적인 기체입니다. 몇년전에 아카데미제 바이퍼를 개조해서 만든적은 있었습니다만..스케일과 형상에서 아쉬웠는데 이베이를 서핑하다가 우연히 48스케일의 키트를 찾게되어 이번 기회에 다시 만들었네요..35스케일로는 브롱코제가 있지만 저야 48로 스케일을 맞추다보니 쉽지 않네요...^^ 동구권 키트다보니 머 깔끔하지는 않지만 예전의 키트들 보다는 많이 좋아보입니다.
아카제 바이퍼를 활용해서 만든 기체가 L-4와 T-41인데 T-41도 구해 한국공군의 훈련기 버전을 채우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행복합니다...ㅎㅎ 그럼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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