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잠시 접었다가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날씨도 더워지니 프라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_^;;
간만에 왔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에 만든 작품은 1/144 Eduard Spitfire Mk.IXc입니다. 1/144로 살인적인 가격이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만들다 보면 디테일이 1/48정도는 빰칩니다. 하루이틀 작업할 줄 알았는데 키트의 정밀함에 도색만 3일 걸렸습니다.
간만에 왔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에 만든 작품은 1/144 Eduard Spitfire Mk.IXc입니다. 1/144로 살인적인 가격이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만들다 보면 디테일이 1/48정도는 빰칩니다. 하루이틀 작업할 줄 알았는데 키트의 정밀함에 도색만 3일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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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라인이 적당이 파져서 세밀함이 느껴집니다. 먹선작업시 재밌었지만 작업량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데칼이 카르토그라피 수준이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네꼬는 Sweet제에서 가져왔습니다.
밑면 디테일이 극강입니다. 1/144 레벨제보다는 한수 위입니다.
디테일은 하세가와+타카라 토미 합쳐놓은 기분입니다. 물론 1/144 F-TOYS 반완성품보다 한 수 위입니다.
예전에 만든 작품들과 함께
마지막 코인샷~!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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