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작업한 F-4B를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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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찍한 데칼은 처음이라 마크소프터를 처음 써봤네요.
기수 샤크마우스 부분이 마크소프터 처음 써본 티를 냅니다.
큰 무리없이 마무리 했다고 생각되네요.
이것도 수평미익을 잘못 붙였나 했는데 실기 사진을 찾아보니 오류는 아닌듯 싶습니다.
웨더링은 일체 해주지 않고 명암도색만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언급하지만 이건 일장기 아닙니다. 일본놈들을 바다에 수장시키자는 의미죠.
다들 아시죠? ^^;
다들 아시죠? ^^;
정말 만들어보고 싶었던 기체인데 이렇게 완성하게 되었네요.
암울한 기수부분... ㅠ_ㅠ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고 만들다 장터에서 하나 더 영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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