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중기관총으로 지금까지 80년 이상 계속 사용되고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 사용될
전무후무한 중기관총계의 본좌라 할수 있겠네요.
군 시절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처음 들어본 캐리바50의 소리는 마치 귀에 대고 북을 두드리는 것처럼 머리가 다 울리더군요.
M60도 명색이 기관총인데 여기 비하면 그야말로 애기 울음 소리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이 엄청난 중기관총은 쓰임새가 엄청나 미국을 승리로 이끈 무기 중 하나로 꼽아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키트는 드래곤의 1/6 스케일로 디테일은 아주 좋습니다.
전에 조립만 해놓고 밀린 것 몇개 이번 연휴에 도색했는데 그중 하나입니다.
전무후무한 중기관총계의 본좌라 할수 있겠네요.
군 시절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처음 들어본 캐리바50의 소리는 마치 귀에 대고 북을 두드리는 것처럼 머리가 다 울리더군요.
M60도 명색이 기관총인데 여기 비하면 그야말로 애기 울음 소리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이 엄청난 중기관총은 쓰임새가 엄청나 미국을 승리로 이끈 무기 중 하나로 꼽아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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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를 위해 에나멜병을 놓고 찍어봤는데 크기감이 별로..
얼마 전 완성한 1/35 멜카바2D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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