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의 갈매기급 PT보트인 제비호(제비정) 를 만들어 봤습니다.
해군은 한국전 사양의 PT보트를 미군으로 부터 공여받아(꽁짜로 받아) 갈매기나 부엉이 등의 새의 이름을 부여하고 사용 했습니다.
한국전 사양으로 개조한 부분은
폭뢰와 어뢰 제거(북한에 공격할 만한 함정이나 잠수함이 없다며 어뢰정의 어뢰를 없애버림.)
전방 기관총탑 자리에 박격포 탑제(화력 지원용), 어뢰자리에 한줄 난간 추가 입니다.
그리고 녹슨표현을 좀 해줬는데 이건 모형적 과장이고 거짓말 입니다.
함정 하나하나가 귀했던 한국해군은 미국이 박물관용으로 상태 좋은 PT보트가 필요하다며 되찾아갈 정도로 함정 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이정도로 녹슨 상태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바랍니다.
해군은 한국전 사양의 PT보트를 미군으로 부터 공여받아(꽁짜로 받아) 갈매기나 부엉이 등의 새의 이름을 부여하고 사용 했습니다.
한국전 사양으로 개조한 부분은
폭뢰와 어뢰 제거(북한에 공격할 만한 함정이나 잠수함이 없다며 어뢰정의 어뢰를 없애버림.)
전방 기관총탑 자리에 박격포 탑제(화력 지원용), 어뢰자리에 한줄 난간 추가 입니다.
그리고 녹슨표현을 좀 해줬는데 이건 모형적 과장이고 거짓말 입니다.
함정 하나하나가 귀했던 한국해군은 미국이 박물관용으로 상태 좋은 PT보트가 필요하다며 되찾아갈 정도로 함정 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이정도로 녹슨 상태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점은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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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비교사진 한컷
배가 워낙 작다보니 1/350 스케일 에서는 손가락 두개 정도의 크기 입니다.
배가 워낙 작다보니 1/350 스케일 에서는 손가락 두개 정도의 크기 입니다.
백두산 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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