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선물로 만들어본 meng사의 d9r입니다.
중학생이 쉽게 만지기 힘든 키트인만큼 공들여 만들어봤습니다.
묵직한 중장비이므로 아래로 갈수록 어둡게 색을 입혀 무게감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과물은 나름 마음에 들게 나온듯합니다..ㅎㅎ
조그만 비넷을 계획했는데 키덜트페어 출품을 위해 1단계에서 잠깐 스탑입니다..ㅎㅎ
중학생이 쉽게 만지기 힘든 키트인만큼 공들여 만들어봤습니다.
묵직한 중장비이므로 아래로 갈수록 어둡게 색을 입혀 무게감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과물은 나름 마음에 들게 나온듯합니다..ㅎㅎ
조그만 비넷을 계획했는데 키덜트페어 출품을 위해 1단계에서 잠깐 스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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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휴대전화(옵2)로 찍어 화질이 영 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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