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2차대전 셔먼을 소재로 영화 홍보 동영상을 보고 만들어 봤습니다.
급히 만드느라 악세서리를 올리지 못했고 굴러다니던 인형만 얹혔습니다.
제품은 디코퍼레이션 패키지로 대전형과 한국전 모두를 만들 수 있어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만들기가 좀 더 수월한 싱글핀 트랙은 예전에 벼룩시장에서 구했던 것이 있어 사용했습니다.
불과 몇 년전만해도 제대로 이지에잇을 만들기가 어려웠었는데 이 제품이 출시되어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색칠은 군제 304번을 기본으로 칠했고 브라운은 타미야 64번으로
적당히 뿌려 줬습니다. 인형은 기본칠만 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급히 만드느라 악세서리를 올리지 못했고 굴러다니던 인형만 얹혔습니다.
제품은 디코퍼레이션 패키지로 대전형과 한국전 모두를 만들 수 있어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만들기가 좀 더 수월한 싱글핀 트랙은 예전에 벼룩시장에서 구했던 것이 있어 사용했습니다.
불과 몇 년전만해도 제대로 이지에잇을 만들기가 어려웠었는데 이 제품이 출시되어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색칠은 군제 304번을 기본으로 칠했고 브라운은 타미야 64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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