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에 완성한 C-130 수송기처럼 역시나 이탈레리 킷의 아카 재포장판입니다.
지난 번 수송기 만들며 고생한 데칼의 악몽이 생생한데 이번에도 역시 데칼 품질은 거의 비슷하네요.
저번보다 그나마 조금 낫지만 곡면이 있는 곳에선 여지없이 안붙습니다.
이런 데칼에 마크소프터를 바르고 드라이기로 가열하라 알려주신 어느 분의 팁을 따르니 왠만큼 붙긴 하는데 세세한 데이터 마크나 자잘한 마킹은 생략했습니다.
메인로터 중 하나의 블레이드는 외국 작례사진을 보고 황색으로 칠했고 테일로터의 마킹은 잘라놓은 데칼에
무수지본드를 쏟는 바람에 마스킹해 에어브러쉬로 처리했습니다.
이칼레리에서도 신제품으로 아는데 단차도 상당하고 특히 조종석 캐노피는 도무지 맞지않아 엄청나게 고생했네요..
도색은 1987년 키프로스에서 활동한 영공군 84 비행중대의 것으로 했습니다.
지난 번 수송기 만들며 고생한 데칼의 악몽이 생생한데 이번에도 역시 데칼 품질은 거의 비슷하네요.
저번보다 그나마 조금 낫지만 곡면이 있는 곳에선 여지없이 안붙습니다.
이런 데칼에 마크소프터를 바르고 드라이기로 가열하라 알려주신 어느 분의 팁을 따르니 왠만큼 붙긴 하는데 세세한 데이터 마크나 자잘한 마킹은 생략했습니다.
메인로터 중 하나의 블레이드는 외국 작례사진을 보고 황색으로 칠했고 테일로터의 마킹은 잘라놓은 데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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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1987년 키프로스에서 활동한 영공군 84 비행중대의 것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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