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쟁이 또 왔습니다 ㅠㅠ
타미야의 1/32 제품으로, 커세어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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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의 상태를 션택식으로 만들어 결국은 2개를 팔려는건 함정 ㅎㅎ
연결부의 디테일은 환상입니다. 타미야는 별매 에칭을 안사도 된다는게 참 마음이 놓입니다 ㅎㅎ
파일럿은 15년 전 쯤 만든 작품으로, 낙하산은 자작입니다.
기믹의 쏠쏠한 재미를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네요 ㅠ
동체 후 상부가 별도부품이라 배터리 탑재가 용이했습니다. 다른 1인용 전투기의 경우 대개는 보조연료탱크를 개조해서 배터리를 수납해야 하지요..
동체 후 상부가 별도부품이라 배터리 탑재가 용이했습니다. 다른 1인용 전투기의 경우 대개는 보조연료탱크를 개조해서 배터리를 수납해야 하지요..
프로펠러도 시원하게 자~알 돌아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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