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밑천이 다 떨어져가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ㅎㅎ
타미야의 1/32 P-51D/K 입니다. 가장 안좋아하는 기체의 하나이지만 ㅎㅎ 어쩌다 구입하게 되었네요. 역시 별로 안좋아하는 ㅠ 은색도장입니다.
타미야의 1/32 P-51D/K 입니다. 가장 안좋아하는 기체의 하나이지만 ㅎㅎ 어쩌다 구입하게 되었네요. 역시 별로 안좋아하는 ㅠ 은색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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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아트는 역시 입맛에 맞는걸로 양쪽 다르게^^
기수의 체커링 도색이 허접하네요 ㅠ
디테일 업이 필요없는 타미야의 콕핏
머스탱의 알배기 도루묵같은 배가 가장 이쁩니다 ㅎㅎ
랜딩기어 플랩 안쪽의 도색이 왜이리 복잡한지..
커세어처럼 동체 중간 상부가 별도부품이라 기믹의 수납이 용이합니다.
수냉식 엔진이라 마땅한 모터 찾기가 힘들어 휴대폰 진동기능에 이용되는 극 초소형 모터를 썼더니 출력이 무쟈게 딸립니다 ㅠ 빌빌
손대기도 겁나는 얇은 카울플랩을 벗기면... 맘에 안드는 수냉식 엔진..
호위샷 ㅋㅋ B-17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실껍니다.
둘 다 엔진이 정지해서 활공중이네요 ㅎㅎ 앰뷸런스 대기해얄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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