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인디애나폴리스 프리미엄판에 덤으로 들어있는 I-58 을 완성했습니다.
자살어뢰인 카이덴 을 달고있는 상태.
이걸 만들면서 이 자살어뢰를 소재로한 영화를 봤었는데. 알려진 것과는 달리 제대로된 유도 어뢰가 아니라 사실상 무유도어뢰 이더군요.(저속항해시에는 방향조정으로 항해가 가능한데 고속으로의 최종 돌입시에는 함의 미래위치를 계산하고 방향을 잡아 잠망경 접고 직선으로 자신을 발사....- 명중률 등에서 일반 잠수함이 무유도 어뢰를 쏘는것과 다를게 없음. 장점이 있다면 모함인 잠수함의 생존성이 조금 보장되는 정도)
속된말로 `개죽음` 인데 납득할수 없는 사태에 대해 어정쩡한 의문을 던지는 그런 어정쩡한 영화 였습니다.
자살어뢰인 카이덴 을 달고있는 상태.
이걸 만들면서 이 자살어뢰를 소재로한 영화를 봤었는데. 알려진 것과는 달리 제대로된 유도 어뢰가 아니라 사실상 무유도어뢰 이더군요.(저속항해시에는 방향조정으로 항해가 가능한데 고속으로의 최종 돌입시에는 함의 미래위치를 계산하고 방향을 잡아 잠망경 접고 직선으로 자신을 발사....- 명중률 등에서 일반 잠수함이 무유도 어뢰를 쏘는것과 다를게 없음. 장점이 있다면 모함인 잠수함의 생존성이 조금 보장되는 정도)
속된말로 `개죽음` 인데 납득할수 없는 사태에 대해 어정쩡한 의문을 던지는 그런 어정쩡한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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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구조물을 생략하고 좋은 품질을 즐기며 조립을 했고
도색은 IPP제 특색을 기본색으로 사용했습니다.
도색은 IPP제 특색을 기본색으로 사용했습니다.
후방의 리깅은 수없이 실패를 해가며 거진 하루를 투자해서 만들어낸 것인데 (직물 직조 하듯이 선을 일정한 간격으로 깔아두고 그위에 다른선을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 타이타닉 중앙선 리깅 할때 보다 좀더 어려웠 습니다.
제작중인 인디애나폴리스 프리미엄판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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