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미야 1/32 제품입니다. 장터에서 1년 전 쯤 데칼이랑 세트로 구매한 키트입니다.
역시나 키트의 데칼은 산산조각나서 사용할 수 없더군요. 제작기간은 중간에 이사하고 하면서 거의 1년가까이 걸렸습니다. 키트그대로에 울프팩제 기관포드와 수직미익의 피토관만 부러져서 별매품을 사용했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기분좋게 봐주세요~
역시나 키트의 데칼은 산산조각나서 사용할 수 없더군요. 제작기간은 중간에 이사하고 하면서 거의 1년가까이 걸렸습니다. 키트그대로에 울프팩제 기관포드와 수직미익의 피토관만 부러져서 별매품을 사용했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기분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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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도 없는데 너무 크니 어떻게 찍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ㅜㅜ
엔진부분입니다. 팬톰실기 사진을 보면 많이 더러운데 그런것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쉽게 되지 않네요.
수펴미익에 그을음도 여러 작례들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실기사진 중에 에일러론 주변에 기름떄로 얼룩진 기체들이 많이 있어 유화로 표현해 봤습니다.
스케일에 걸맞지 않은 캐노피 부품이 너무 썰렁해보여 프라판등으로 백미러랑 잠금장치 등을 만들었습니다. 잠금장치가 만들어 놓고 보니 좀 작은거 같고 백미러는 좀 큰거 같네요..
울프팩제 발칸포드입니다. 디테일은 무난한거 같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연료탱크를 달려고 했으나 그래도 부대마크에 팬톰이 발칸포드 들고 있는데 좀 달아줘야 할 거같은 생각에 제작했습니다.
연료탱크를 달려고 했으나 그래도 부대마크에 팬톰이 발칸포드 들고 있는데 좀 달아줘야 할 거같은 생각에 제작했습니다.
노즈기어도 간단하게 배선표현을 해봤습니다.
별매품을 사용한 피토관인데 별매품 자체는 상당히 좋은데 도색까지 다한상태에서 별매품으로 교체하면서 좀 지처분하게 도색이 되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입니다.
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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