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HASEGAWA F-104를 이탈리아 공군버전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마지막 유인기라고 기대를 한몸에 받고 등장했지만 결론은 과부제조기로 끝난 기체이지요.
정말 한마리의 꽁치를 보는거 같습니다.
캐노피가 약간 어긋났는데 원래 킷이 그런지 실수인지 다른 킷 만들때 다시 확인해봐야할것같습니다.
하세가와 데칼을 처음 작업해본건데 쉽지가 않더군요.
황변은 자외선으로 제거했는데 잘 갈라지더군요. (원래 그렇다는 지인분들의 이야기가... ㅠ_ㅠ)
나름 매력적인 기체인것 같습니다.
부대마크를 자작해 베이스에 붙여주었습니다.
다른 1/32 F-104도 마무리해줘야겠습니다. ^^;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