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프라모델카페의 동일모델 대결 이벤트로 제작한 B-29입니다.
얼마 전 올드 배틀러라는 이름으로 재출시한 올리브드랍 버전의 기체지만 은색 대결을 벌이는
이벤트라 고증 무시하고 올 실버로 도색했습니다.
실물기체를 살펴보면 은색 단일 색상이라기보다 두세가지의 톤을 달리하는 색상이더군요.
도색에 참고한 1/48 모노그램을 만든 미국인의 작례와 똑같이 진행할까 하다가 제가 갖고있는
군제 실버, 슈퍼실버 그리고 아이피피의 스텐레스실버와 티타늄실버를 이용해 도색했습니다.
어두운 부분은 건메탈에 슈퍼실버를 섞어 조색했고요.
발색감을 높인다고 밑색으로 유광블랙을 예정하곤 실수로 무광블랙을..
광이 안나 계속 뿌려댔더니 반건조현상까지 일어나 부분부분 얼룩처럼 보입니다.
실물이나 작례와 색감은 차이가 나지만 그냥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 전 올드 배틀러라는 이름으로 재출시한 올리브드랍 버전의 기체지만 은색 대결을 벌이는
이벤트라 고증 무시하고 올 실버로 도색했습니다.
실물기체를 살펴보면 은색 단일 색상이라기보다 두세가지의 톤을 달리하는 색상이더군요.
도색에 참고한 1/48 모노그램을 만든 미국인의 작례와 똑같이 진행할까 하다가 제가 갖고있는
군제 실버, 슈퍼실버 그리고 아이피피의 스텐레스실버와 티타늄실버를 이용해 도색했습니다.
어두운 부분은 건메탈에 슈퍼실버를 섞어 조색했고요.
발색감을 높인다고 밑색으로 유광블랙을 예정하곤 실수로 무광블랙을..
광이 안나 계속 뿌려댔더니 반건조현상까지 일어나 부분부분 얼룩처럼 보입니다.
실물이나 작례와 색감은 차이가 나지만 그냥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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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작례입니다.
내부 부품까지 전부 도색하고 소품으로 작전지역인 도쿄 지도도 올려봤습니다.
내부부품 결합..
좌우측 동체를 붙이면 폭탄창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가려집니다.
좌우측 동체를 붙이면 폭탄창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가려집니다.
프로펠러축도 슈퍼실버와 티타늄실버로 나눠서 도색해줬습니다.
마지막사진은 프로펠러 회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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