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생존신고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제가 한해에 하나 이상씩은 꾸준히 올리는데, 올해는 아직 못 올렸거든요.^^ 어쩌다보니 다시 뉴질랜드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완성한 비행기입니다. 실내촬영을 할려니 조명이 마땅치가 않아서, 날씨가 좋아서 야외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PS) 실내촬영한 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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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야외촬영사진입니다.
까진 표현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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