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의 1/72 하인드 헬기 입니다.
작년 전시회때 10,000원을 주고 구입하여 열어 보고 부품이 너무 많아 쳐다만 보고 있다가
급 땡겨서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전시회때 10,000원을 주고 구입하여 열어 보고 부품이 너무 많아 쳐다만 보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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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답지 않게 정밀하고 조립시 레고라고 착각을 할정도로 키트의 품질이 뛰어 나며
데칼도 소문과는 달리 잘 붙습니다만 데칼의 인쇄 상태등은 좀.....그렇습니다 같은 제품으로
레벨에서 제포장한 것은 데칼이 끝내주죠 ^^ 곧 우리나라 A사에서도 제포장 하여 판매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바 데칼을 좀 차별화 해서 내주었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데칼도 소문과는 달리 잘 붙습니다만 데칼의 인쇄 상태등은 좀.....그렇습니다 같은 제품으로
레벨에서 제포장한 것은 데칼이 끝내주죠 ^^ 곧 우리나라 A사에서도 제포장 하여 판매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바 데칼을 좀 차별화 해서 내주었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키트의 제작은 너무 잘맞고 품질이 좋아 어려움이 없어으나 동체조립시 충분한 가조를 한후
천천히 앞 부분 또는 뒤부터 잘 맞춰 나가야 단차 없이 잘 붙일수 있고 설명서를 충분히 보고 조립을 해야 합니다. 자잘한 부품이 너무 많으나 너무 잘 맞아 기분 좋게 완성 할 수 있는 키트 입니다
천천히 앞 부분 또는 뒤부터 잘 맞춰 나가야 단차 없이 잘 붙일수 있고 설명서를 충분히 보고 조립을 해야 합니다. 자잘한 부품이 너무 많으나 너무 잘 맞아 기분 좋게 완성 할 수 있는 키트 입니다
몇몇 부분은 스텐실을 해주고 그외에는 즈베즈다 데칼을 사용하였읍니다. 저 특유의 크로바 모양 위장무늬를 실패하여 보기가 영 좋지가 않고 설명서에 나와 있는 다른 버전(똥색에 녹색)으로 만들었으면 좀 쉽게 완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급하게 만들다 보니 졸작이 되었지만 꼭 다시 만들면 완성도 높게 만들고 싶은 키트 입니다
48로 똑같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 까요 ^^
급하게 만들다 보니 졸작이 되었지만 꼭 다시 만들면 완성도 높게 만들고 싶은 키트 입니다
48로 똑같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 까요 ^^
국내 A사에서 다른 데칼을 넣어 판매 해주면 꼭 다시 구입하여 만들고 싶은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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