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비행기 활주로나 항모 갑판에서만 놀다가 지상군의 매력에 한껏 빠져 작업하게된 타미야제 1/35 Panzer IV 입니다.
사실 이 동계위장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인형들때문이 되겠네요.
'뭐가있을까....' 인형들을 검색하다가 고른것이 드레곤제 Panzer rideers 이다보니 당연히 겨울을 생각하게 되었고, 동계위장뿐 아니라 팔자에도없는 Winterketten 별매 궤도까지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디오라마의 배경은 겨울이며 약간 풀린날씨에 땅이 질퍽한 설정으로제작하였습니다.
그냥 2차대전 중 '어딘가에서 있었을것이다..'란 상상에의해 배경을 설정했고 이런저런 생각들의 조합으로 내용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
만드는동안 한 장면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정말 재미있게 작업을 하게 되었고, AFV쪽의 매력에 한층 더 빠져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이상.. 두아이의 아빠가 된 엑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비행기 활주로나 항모 갑판에서만 놀다가 지상군의 매력에 한껏 빠져 작업하게된 타미야제 1/35 Panzer IV 입니다.
사실 이 동계위장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인형들때문이 되겠네요.
'뭐가있을까....' 인형들을 검색하다가 고른것이 드레곤제 Panzer rideers 이다보니 당연히 겨울을 생각하게 되었고, 동계위장뿐 아니라 팔자에도없는 Winterketten 별매 궤도까지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디오라마의 배경은 겨울이며 약간 풀린날씨에 땅이 질퍽한 설정으로제작하였습니다.
그냥 2차대전 중 '어딘가에서 있었을것이다..'란 상상에의해 배경을 설정했고 이런저런 생각들의 조합으로 내용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
만드는동안 한 장면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정말 재미있게 작업을 하게 되었고, AFV쪽의 매력에 한층 더 빠져드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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