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완성한 타미야 Citroen 11CV Staff Ca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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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생각으로 좀 쉬운 킷을 잡았습니다
장비와 피규어 말고는 별매 없이 편한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타미야 스럽게.디테일은 조금 아쉽지만 조립은 참 쉽습니다.
은근 아름다운 실루엣이네요 ~곡선이 예술입니다.
앞쪽 창문에 독일군 통행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요즘 하이패스 처럼요 ~
뭔가 만족 스럽지 못한 장교 설정이라고 할까요?
살짝 위에서 한장 ~
2년만에 대전아이템 만든것 같습니다.정말 오랜만이죠? 현용만 너무 뽑은것 같아 저도 대전물도 만든다는걸 저에게 증명해주고 싶었습니다.
왠지 쓸쓸한 오피셔~
표지판옆 죽은나무에서 다시 어린나무가 자라는 설정으로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안뜀 ........
하지만 눈에 안뜀 ........
데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잘붙습니다 하지만 소프터 쓰실때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잠시 딴짓하시면 녹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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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en 11CV Staff Ca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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