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완성작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탈레리의 M978 으로서 프라판등을 이용한 약간의 디테일업과 몇몇 부품을 자작하였고, 바퀴는 DEF 모델제 후기형 입니다.
도색은 나토3색으로서, 모든 M978 은 동일한 위장패턴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늦게 알게된 결과 몇몇 부분은 재도색을 해야 했었습니다.
베이스는 타미야의 저가 프라스틱베이스이며 명판은 프라판에 금색도장을 한 후 글자를 인쇄한 OHP 필름을 목공본드로 붙인 것 입니다.
이탈레리의 M978 으로서 프라판등을 이용한 약간의 디테일업과 몇몇 부품을 자작하였고, 바퀴는 DEF 모델제 후기형 입니다.
도색은 나토3색으로서, 모든 M978 은 동일한 위장패턴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늦게 알게된 결과 몇몇 부분은 재도색을 해야 했었습니다.
베이스는 타미야의 저가 프라스틱베이스이며 명판은 프라판에 금색도장을 한 후 글자를 인쇄한 OHP 필름을 목공본드로 붙인 것 입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기본도색은 타미야 나토3색 아크릴이며 이후 유화 로우엄버를 이용한 필터링, 몇가지 유화를 이용한 색감조정, 쉐도잉, 에나멜드라이브러싱 을 한 후 아크릴 버프, 약간의 피그먼트로 웨더링을 했습니다.
에나멜, 유화는 부드러운 쉐도잉에 적합하고 아크릴은 전반적인 웨더링 및 섬세한 표현에 좋은것 같습니다. ( 칫솔에 희석시킨 도료를 묻혀서 튕겨주는 방식의 웨더링도 시도했는데, 아크릴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에나멜, 유화는 부드러운 쉐도잉에 적합하고 아크릴은 전반적인 웨더링 및 섬세한 표현에 좋은것 같습니다. ( 칫솔에 희석시킨 도료를 묻혀서 튕겨주는 방식의 웨더링도 시도했는데, 아크릴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마킹은 현용 미군 1st Battalion 77 Armor Regiment 소속차량으로서 (한글명은 저도 모르겠네요..) 이 부대가 1-77 Task Force 라는 명으로 코소보 지역 SFOR, KFOR 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기준으로 자작해 넣었습니다. 재료는 데칼용지와 얇은 종이 입니다.
기존 이탈레리의 소속부대마킹은 정체불명에다가 색상또한 고증에 안맞는것으로 사료되는 노란색인 관계로, 다크옐로우 + 화이트로 조색하여 적용했습니다.
차량측면의 FLAMMABLE 마킹은 자작데칼인데 나토블랙위에 올라갈 그린색 글자가 보이질 않습니다. T.T 이킷을 만드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마킹을 충분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날씨도 매우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트럼페터 드래곤에서 곧 발매될 오시코시 시리즈에 충분히 대항할수있는 이탈레리 리뉴얼 판이 꼭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기존 이탈레리의 소속부대마킹은 정체불명에다가 색상또한 고증에 안맞는것으로 사료되는 노란색인 관계로, 다크옐로우 + 화이트로 조색하여 적용했습니다.
차량측면의 FLAMMABLE 마킹은 자작데칼인데 나토블랙위에 올라갈 그린색 글자가 보이질 않습니다. T.T 이킷을 만드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마킹을 충분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날씨도 매우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트럼페터 드래곤에서 곧 발매될 오시코시 시리즈에 충분히 대항할수있는 이탈레리 리뉴얼 판이 꼭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