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35 k-9 자주포 입니다.
고등학교때 이후로 6년만에 프라모델을 다시 만들게 되었네요 ㅎ
차체 도색은
타미야 스프레이 TS-61 나토 그린
군제 스프레이 우드 브라운
타미야 아크릴 XF-57 버프
타미야 아크릴 XF-1 무광 검정를 이용하였습니다.
나토그린과 우드브라운만 스프레이와 블루택이용해서 도색했고
나머지 색상은 모두 붓도색했습니다.
부대번호와 차량번호는 제가 군생활하면서 직접보았던 번호로 해보았습니다.
웨더링은 흙먼지만 살짝 묻은 느낌으로 해보았습니다.
먼지느낌은 Mig Jimenez 아크릴 워셔블 샌드 (Washable Sand)에
지코트 멀티파우더와 아크릴 신너를 묽게 희석해서
붓으로 바르고 바로 닦아내면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안테나와 훈련깃발, 장구류 등을 자작해주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이후로 6년만에 프라모델을 다시 만들게 되었네요 ㅎ
차체 도색은
타미야 스프레이 TS-61 나토 그린
군제 스프레이 우드 브라운
타미야 아크릴 XF-57 버프
타미야 아크릴 XF-1 무광 검정를 이용하였습니다.
나토그린과 우드브라운만 스프레이와 블루택이용해서 도색했고
나머지 색상은 모두 붓도색했습니다.
부대번호와 차량번호는 제가 군생활하면서 직접보았던 번호로 해보았습니다.
웨더링은 흙먼지만 살짝 묻은 느낌으로 해보았습니다.
먼지느낌은 Mig Jimenez 아크릴 워셔블 샌드 (Washable Sand)에
지코트 멀티파우더와 아크릴 신너를 묽게 희석해서
붓으로 바르고 바로 닦아내면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안테나와 훈련깃발, 장구류 등을 자작해주었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제가 운전병으로 화천에서 군생활하면서 자대 근처에 있던 포병부대 번호입니다.
그 부대가 155mm 견인포에서 k-9 자주포로 개편되어서
상당히 깨끗한 상태의 k-9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때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
(X고개 넘어가는데 k-9 수십대랑 k-10까지 줄줄이 움직이는게 너무 멋지게 보였어요 ㅋㅋ)
그 부대가 155mm 견인포에서 k-9 자주포로 개편되어서
상당히 깨끗한 상태의 k-9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때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
(X고개 넘어가는데 k-9 수십대랑 k-10까지 줄줄이 움직이는게 너무 멋지게 보였어요 ㅋㅋ)
뒷부분은 데칼이 살짝 떠버렸네요 ㅠㅠ...
이미 마감제까지 뿌리고 알아챘습니다 ...
이미 마감제까지 뿌리고 알아챘습니다 ...
차체 도색을 타미야 스프레이 TS-61 나토 그린로 하다보니
장구류나 삽자루 같은걸 도색하기위해
처음에 타미야 아크릴 XF-67 나토그린을 구매해서 도색했습니다.
근데 스프레이 TS-61 나토 그린보다 너무 밝네요ㅠ...
결국 Mig Jimenez 아크릴 나토그린을 이용해서 도색해주었습니다.
(Mig Jimenez 아크릴 나토그린이 TS-61 나토 그린보다 조금 밝지만 마감제 뿌리니 큰 차이 없네요 ㅎ)
보통 부대에서 차량에 부착해서 다니는 삽자루나 도끼자루는
초록색으로 도색해서 다니므로 차체색으로 도색하였습니다.
장구류나 삽자루 같은걸 도색하기위해
처음에 타미야 아크릴 XF-67 나토그린을 구매해서 도색했습니다.
근데 스프레이 TS-61 나토 그린보다 너무 밝네요ㅠ...
결국 Mig Jimenez 아크릴 나토그린을 이용해서 도색해주었습니다.
(Mig Jimenez 아크릴 나토그린이 TS-61 나토 그린보다 조금 밝지만 마감제 뿌리니 큰 차이 없네요 ㅎ)
보통 부대에서 차량에 부착해서 다니는 삽자루나 도끼자루는
초록색으로 도색해서 다니므로 차체색으로 도색하였습니다.
궤도는 무광검정으로 도색후
패드 사이마다 Mig Jimenez 아크릴 Rust Tracks로 도색하였고
Mig Jimenez 아크릴 워셔블 샌드 (Washable Sand)에
지코트 멀티파우더와 아크릴 신너를 희석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멀티파우더가 에나멜에서만 가능한줄 알았는데 아크릴에서도 조금 뭉치기는 하지만 잘되네요 ㅎ)
패드 사이마다 Mig Jimenez 아크릴 Rust Tracks로 도색하였고
Mig Jimenez 아크릴 워셔블 샌드 (Washable Sand)에
지코트 멀티파우더와 아크릴 신너를 희석해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멀티파우더가 에나멜에서만 가능한줄 알았는데 아크릴에서도 조금 뭉치기는 하지만 잘되네요 ㅎ)
노란색 깃발은 도료사기 애매해서 마스킹테이프에
순간접착제를 펴발라주고 마감제 뿌렸습니다 ㅋㅋ
자세히봐도 티가 안나네요 ㅋㅋㅋ
순간접착제를 펴발라주고 마감제 뿌렸습니다 ㅋㅋ
자세히봐도 티가 안나네요 ㅋㅋㅋ
휴지와 마스킹테이프로 만든 방수천 접은건 나쁘지 않네요 ㅎㅎ
다만 띠가 너무 두껍네요 ㅠㅠ.. 그리고 실차에는 보통 4개정도 사용해서 묶는다고 하네요ㅠ...
그냥 자기 만족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바스켓에 실려있는 것들은 신문지와 휴지로 모양만들고
순간접착제로 굳혀서 도색한 모포도 있고
무슨 킷에 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군장으로 보이는 부품 4개가
서랍안에 있길래 도색해서 넣었습니다. (우연히 서랍정리하다가 나왔네요 ㅎㅎ;;)
그리고 추월금지 데칼은 과일담는 플라스틱통으로 고리와 판을 만들고 그 위에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안테나는 0.5mm황동선과 마스킹테이프로 자작했습니다.
다만 띠가 너무 두껍네요 ㅠㅠ.. 그리고 실차에는 보통 4개정도 사용해서 묶는다고 하네요ㅠ...
그냥 자기 만족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바스켓에 실려있는 것들은 신문지와 휴지로 모양만들고
순간접착제로 굳혀서 도색한 모포도 있고
무슨 킷에 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군장으로 보이는 부품 4개가
서랍안에 있길래 도색해서 넣었습니다. (우연히 서랍정리하다가 나왔네요 ㅎㅎ;;)
그리고 추월금지 데칼은 과일담는 플라스틱통으로 고리와 판을 만들고 그 위에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안테나는 0.5mm황동선과 마스킹테이프로 자작했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