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세가와 1:72 스케일 슈퍼호넷E 형 푸킨독스 마킹 버젼입니다. 정기영님의 사이트인 플레티넘윙스 홈페이지에 응모했었던 슈퍼호넷 콘테스트를 통해 부상으로 받았던 키트입니다. 받는 즉시 만들어서 완성작으로 선보이는게 도리겠지만 이제서야 완성작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울프팩디자인의 윙폴딩세트를 적용하였습니다.
도색은 군제락카 지정색 으로 기본도색한 후 흰색을 혼합한 색으로 기체일부분의 재도색표현을 해줬고, 유화 및 에나멜로 워싱, 웨더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마킹또한 키트 그대로인데, 데칼의 질은 매우 만족하지만 붙이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꼬리날개의 데칼중 일부 손상된 부분은 에나멜 로열블루로 수정한 후 마감재를 올리고 나니 이질감이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추가로 울프팩디자인의 윙폴딩세트를 적용하였습니다.
도색은 군제락카 지정색 으로 기본도색한 후 흰색을 혼합한 색으로 기체일부분의 재도색표현을 해줬고, 유화 및 에나멜로 워싱, 웨더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마킹또한 키트 그대로인데, 데칼의 질은 매우 만족하지만 붙이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꼬리날개의 데칼중 일부 손상된 부분은 에나멜 로열블루로 수정한 후 마감재를 올리고 나니 이질감이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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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다이소 의 목재소품 + 우드락(바닥장식) 입니다.
목공본드로 붙인 후 젯소, 모델링페이스로 표면 정리 후 화구용 아크릴물감 세피아를 붓으로 올렸고 마무리는 화구용 아크릴 그로스 바니쉬로 했습니다.
명판은 타미야 프라페이퍼(무도장) 에 인쇄한 OHP 필름을 목공본드로 붙인 것 입니다.
베이스 제작은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난이도가 높고 디자인을 개선한 베이스를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목공본드로 붙인 후 젯소, 모델링페이스로 표면 정리 후 화구용 아크릴물감 세피아를 붓으로 올렸고 마무리는 화구용 아크릴 그로스 바니쉬로 했습니다.
명판은 타미야 프라페이퍼(무도장) 에 인쇄한 OHP 필름을 목공본드로 붙인 것 입니다.
베이스 제작은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난이도가 높고 디자인을 개선한 베이스를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푸킨독스 (VFA-143) 은 모델러들한테 그렇게 인기있는 마킹을 가진 부대는 아닌것 같지만,
알고보면 역사도 오래되고 굵직한 작전에는 다 참가한 바 있는 명문 비행대 이더군요..
당국에서 지정하는 도색가이드도 매 기체마다 잘 따르는.. 전형적인 모범비행대인것 같습니다.
마킹또한 일견 화려해 보이지만 결코 튀는 디자인은 아닌것 같구요..
아뭏튼 간에 좋은 모형을 만들 기회를 주신 정기영 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만 마무리 합니다.
그럼 즐모 하세요. !!
알고보면 역사도 오래되고 굵직한 작전에는 다 참가한 바 있는 명문 비행대 이더군요..
당국에서 지정하는 도색가이드도 매 기체마다 잘 따르는.. 전형적인 모범비행대인것 같습니다.
마킹또한 일견 화려해 보이지만 결코 튀는 디자인은 아닌것 같구요..
아뭏튼 간에 좋은 모형을 만들 기회를 주신 정기영 님에게 감사드리며 이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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