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오스프리입니다.
과거 이탈레리에서 유일하게 뽑아준 기체였는데 [그것도 48스케일로]
플러스 모드의 단점은 있었지만 구하기가 힘들어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요번에 신상으로 나오면서 기쁜맘으로 만들어봤는데 사진은 이제야 찍어보네요 ^^
과거 이탈레리에서 유일하게 뽑아준 기체였는데 [그것도 48스케일로]
플러스 모드의 단점은 있었지만 구하기가 힘들어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요번에 신상으로 나오면서 기쁜맘으로 만들어봤는데 사진은 이제야 찍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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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스케일이지만 만들고 나서 보니 꽤 듬직하고 책상위에 전시하기 딱 좋은 사이즈 같습니다.
애초에 프로펠러 두개를 동시에 돌려서 찍고 싶었지만 ,
결국 하나씩 돌리고 찍고 또 찍고해서 뽀샵 도움으로 완성했습니다. ^^
결국 하나씩 돌리고 찍고 또 찍고해서 뽀샵 도움으로 완성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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