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시작해서 완성한 F-14입니다.
별로인 디테일과 없어진 패널라인을보고는 완성에 의의를 두고 제작했습니다.
화려한 마킹과 샤크마우스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제공되는 마킹중 가장 단순한걸로 골랐습니다.
비행상태로 만들려고 랜딩기어커버를 갈고갈아 덮었습니다.
정말 힘든 킷입니다ㅡ.ㅡ
별로인 디테일과 없어진 패널라인을보고는 완성에 의의를 두고 제작했습니다.
화려한 마킹과 샤크마우스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제공되는 마킹중 가장 단순한걸로 골랐습니다.
비행상태로 만들려고 랜딩기어커버를 갈고갈아 덮었습니다.
정말 힘든 킷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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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을 달까 말까 하다가 피닉스미사일이 없으면 허전할거같아
전부 다 달아주었습니다^^
전부 다 달아주었습니다^^
제 능력안에서 최대한 기름때와 소금기를 표현해봤습니다.
비행상태라 피규어도 추가해주었구요.
꼬리날개 전체를 덮은 선다우너즈 보다는
이게 더 마음에 듭니다^^
이게 더 마음에 듭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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