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간만에 완성한 최근작하나 올려봅니다.
타미야 제품답게 조립은 너무나 간단하게 끝났지만,드래곤제품에 비해 너무 허전하여,
후미에 적재함등 몇가지 간단한 디테일업을 해주었습니다.
작은 디오라마에 올릴 녀석이라 웨더링을 좀 거칠게해주었으며, 먼지까 뿌옇게 쌓인느낌을
주고자 애썼는데,효과는 미비합니다..
아무쪼록 편하게 봐주셨음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타미야 제품답게 조립은 너무나 간단하게 끝났지만,드래곤제품에 비해 너무 허전하여,
후미에 적재함등 몇가지 간단한 디테일업을 해주었습니다.
작은 디오라마에 올릴 녀석이라 웨더링을 좀 거칠게해주었으며, 먼지까 뿌옇게 쌓인느낌을
주고자 애썼는데,효과는 미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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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진에 비해 붉게 나왔는데,마치 석양빛을 한껏 머금고 있는듯합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경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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