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완성작 입니다.
아카데미 M1151으로 def제 별매 바퀴 사용했고
차높이가 너무 높아보여서 차고 낮추는 방법이 있길래 그대로 따라해줬습니다.
한결 보기 낫네요.
만드는 방법이 전차랑은 좀 달라서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부 도색때문에 상판을 접착하지 않았는데
왼쪽 뒷면이 계속해서 뜨길래 좀 찾아보니 일본쪽에서 만든분도 아구가 안 맞는다는 글이 있어서 원래 그런가보다 싶습니다?
아카데미 M1151으로 def제 별매 바퀴 사용했고
차높이가 너무 높아보여서 차고 낮추는 방법이 있길래 그대로 따라해줬습니다.
한결 보기 낫네요.
만드는 방법이 전차랑은 좀 달라서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부 도색때문에 상판을 접착하지 않았는데
왼쪽 뒷면이 계속해서 뜨길래 좀 찾아보니 일본쪽에서 만든분도 아구가 안 맞는다는 글이 있어서 원래 그런가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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