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enic Phantom F-4E AUP HASEGAWA 1:72
2015-12-23, HIT: 3186, a320 파일럿, 뽀댕이외 4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40년이 넘은 수령에도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는 몇 안되는 팬텀 운용국 그리스.
문화적 자존심과 강력하진 않지만, 나름 짜임새 있는 국방력. 철천지 원수 터키와의 잦은 군사적 충돌발생. 더우기 운용기체가 대부분 동일하다는 아이러니. 근래 경제사정도 어렵고, 최신기 도입은 어렵다 보니, 2000년에 단행된 그리스 공군(HAF) 팬텀의 현대화 개량사업(F-4E Peace icarus 2000)
출처: 쿵디담의 다람쥐우리 http://blog.naver.com/naljava69?Redirect=Log&logNo=60147520577
문화적 자존심과 강력하진 않지만, 나름 짜임새 있는 국방력. 철천지 원수 터키와의 잦은 군사적 충돌발생. 더우기 운용기체가 대부분 동일하다는 아이러니. 근래 경제사정도 어렵고, 최신기 도입은 어렵다 보니, 2000년에 단행된 그리스 공군(HAF) 팬텀의 현대화 개량사업(F-4E Peace icarus 2000)
출처: 쿵디담의 다람쥐우리 http://blog.naver.com/naljava69?Redirect=Log&logNo=6014752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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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가 된 사진. 아름다운 색감 vs 더러운 웨더링.
미국의 인준아래 독일에서 진행된 업그레이드 내역
1. AN/ APG-65GY 레이더 교체 - 공대지/ 공대공 탐지능력 향상, AIM-120 AMRAMM 운용(AIM-7 SPAROW 운용불가)
2. 이스라엘제 라이트닝 타게팅 포드(AN/ AAQ-28 Litening targeting pod) 장착으로 유도무기 사용가능
3. 신형 에비오닉스 도입된 현대화된 조종석
1. AN/ APG-65GY 레이더 교체 - 공대지/ 공대공 탐지능력 향상, AIM-120 AMRAMM 운용(AIM-7 SPAROW 운용불가)
2. 이스라엘제 라이트닝 타게팅 포드(AN/ AAQ-28 Litening targeting pod) 장착으로 유도무기 사용가능
3. 신형 에비오닉스 도입된 현대화된 조종석
제작에 사용하려고 급매한 팬텀.
하세가와 답지않은 저렴한 가격에 걸맞는 샤프하지 못한 페널라인, 밋밋한 리벳형태...어떤 형태로 제작할지를 고민하며 런너부품을 살펴 보다가 차마...케노피가 통짜로 사출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하곤, 별수 없이 비행중 기체로 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진정한 골수 매니아를 많이 거느린 팬텀이지만, 그 동안 저는 도외시하다 작업은 이번이 두 번째. 엔진노즐의 도색 테크닉이 난제.
보관용이, 다작의 경제성 등으로 1:72만 제작하다보니, 잉여푸품이나, 데칼의 호환성이 용이해 원제품과는 다른 기체를 쉽게 재현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디테일파츠 없이 그냥 손에 걸리는 재료들고 노가다하며 진행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세가와 답지않은 저렴한 가격에 걸맞는 샤프하지 못한 페널라인, 밋밋한 리벳형태...어떤 형태로 제작할지를 고민하며 런너부품을 살펴 보다가 차마...케노피가 통짜로 사출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하곤, 별수 없이 비행중 기체로 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진정한 골수 매니아를 많이 거느린 팬텀이지만, 그 동안 저는 도외시하다 작업은 이번이 두 번째. 엔진노즐의 도색 테크닉이 난제.
보관용이, 다작의 경제성 등으로 1:72만 제작하다보니, 잉여푸품이나, 데칼의 호환성이 용이해 원제품과는 다른 기체를 쉽게 재현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디테일파츠 없이 그냥 손에 걸리는 재료들고 노가다하며 진행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저분한 웨더링, 도색이 각기 다른 3개의 증조탱크. 아마도 추측컨데, 급유기가 없다보니, 영공의 종심반경이 길어 증조탱크를 보통 3개씩 달고 다니는 그리스 팬텀의 특징.
좌측하면 1번 파일런에 장착 된 타게팅 포트, 상징과도 같은 도시락 3개를 가장 부각 시키는 포즈의 프로모션
GUB- 12를 부각 시키기 위한 업데이트.
낙하각도, 시차, 에칭파트 기리빠시를 이용한 활공익의 제작. 핀바이스로 구멍 뚫어 압침을 삽입, 순간접착제로 아크릴 봉에 고정하는 방식
차마, 유치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있을지도...모르겠네요!
낙하각도, 시차, 에칭파트 기리빠시를 이용한 활공익의 제작. 핀바이스로 구멍 뚫어 압침을 삽입, 순간접착제로 아크릴 봉에 고정하는 방식
차마, 유치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있을지도...모르겠네요!
오랜 고심끝에 결정한 현실적 현용 CAS임무 무장.
타게팅 포드, GBU-12 Paveway 2000P * 2발, AGM-65 Maverick * 2발, 자위용 AIM-120 AMRAMM * 2발(스페로우는 운용불가)
실제, 같이 장착된 사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못찾았으나, 각 기 장착된 전례는 있습니다.
타게팅 포드, GBU-12 Paveway 2000P * 2발, AGM-65 Maverick * 2발, 자위용 AIM-120 AMRAMM * 2발(스페로우는 운용불가)
실제, 같이 장착된 사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못찾았으나, 각 기 장착된 전례는 있습니다.
그리스 팬텀을 만들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그리스 형용 라운델 데칼을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물건너까지 구하기까진 어려울것 같아 아쉬운데로 스텐실처리로 갈음합니다.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잉여 데칼들서 비슷한 형태들을 긁어 모아, 비슷하게 갑니다.
혹여, 기체 영문경고을 돋보기로 들여다 볼 분은 아마도 없겠지요!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잉여 데칼들서 비슷한 형태들을 긁어 모아, 비슷하게 갑니다.
혹여, 기체 영문경고을 돋보기로 들여다 볼 분은 아마도 없겠지요!
아마도, 추측 컨데, 그리스인들의 사고방식이 외형보다는 실리주의적 사고 방식일 것이라 추측 되는 기체 청결도를 모방한 웨더링
현용 기체이니 만큼, 조종사 헬멧은 HUG-55P로 색칠 합니다.
다소, 아쉬운 점과 미진한 점이 많은 제작이었으나, 팬텀 매니아라면 한 번 도전해 봄직한 기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혹여, 모델링을 시작하신 부늘께 팁을 드리자면,
도색작업시, 의료품 취급점에서 파는 100개 들이 라덱스장갑을 이용하시면 손을 깨끗히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정용 휴지 보다는 업소용 화장실 손씻은 후 닦는 티슈가 조직이 강해, 보프라기나, 찌꺼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올 한해 잘 보내시고 즐건~ 모형생활하세요!
도색작업시, 의료품 취급점에서 파는 100개 들이 라덱스장갑을 이용하시면 손을 깨끗히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정용 휴지 보다는 업소용 화장실 손씻은 후 닦는 티슈가 조직이 강해, 보프라기나, 찌꺼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올 한해 잘 보내시고 즐건~ 모형생활하세요!
외국 작례 1.
외국 작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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