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8B HARRIER II PLUS 1/72 HASEGAWA
권혁만
2016-01-23, HIT: 3264, 깜장고무신, 무명씨외 3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일전에 제작해 모싸이트에 개제했던 미해병 해리어입니다.

<김경무>님의 작품을 보고 참고되시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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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가 된 사진

가장 해리어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 프로모션
비네트용 유도병 참조
14,000원의 저렴하면서도 실속있는 구성. 훌륭한 디테일로 제작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개조작업을 하다보면 특히 문제가 되는것이 플라스틱의 재질강도인데...제 경험으론 타미야 일부 기종, 드라곤, 이태렐리, 레벨의 재질은 너무 무르고, 에어픽스, 헬러등은 너무 단단하고 하세가와, 아카데미가 그래도 가장 가공에 적당한 강도를 가졌다고 판단 됩니다.
개조 된 부분
1.수직미익, 2. 플랩개조, 3. 하면 개폐부, 4. 랜딩기어, 5. 엔진노즐, 6. 보조 에어인덱크(착륙상태), 7. 기수부분 안테나 제작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53437;트는 비행중 플랩, 주기상태의 랜딩기어로 제작되어 있지요.

플랩을 따서, 양력을 많이 받도록 개조합니다.
해리어의 경우, 인테이크 측면의 보조 덕트가 비행중일 때는 막히고, 이착륙시에는 개폐되어 집니다.
비행중 상태의 인덕트에 구멍을 뚫어 반쯤 열린상태로 개조해 줍니다.
자중변환 되지 않은 상태로 개조된 랜딩기어, 각 종, 무장과 장비들.

도색 후 장착예정
기본 프로모션을 위한 가조립
기체도색
탑코드 남발로 망쳐버린 도색
예정에도 없던 베이스 제작
뜬금 없이 등장 한 그림자
하세가와 유도병의 등장
매연표현은 솜으로
절대, 이륙중인지 착륙중인지 묻지 마시길...!

이륙하중을 고려해 저렇게 수직이륙을 하진 않습니다.

분명 설정은 착륙중인데, 멍청한 조종사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 훈련용 미사일을 한 발도 안쏘고 그냥 돌아왔다는 웃지못할 억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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