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질질 끌다가 마무리된 3단갑판 형태의 카가입니다~
작년11월쯤 해가 지나기 전에 충분히 끝낼 수 있을듯한 만만한 녀석으로 개봉한 킷인데, 연말 업무가 많이 바빠지며 오랫도록 방치되고 제작 페이스를 잃게된 녀석이죠>.<
그후로 줄곧 전차류 작업을 하며 아주 가끔, 아주 조금씩 깔짝이다가 이번 부산모형전시회를 앞두고 급하게 억지로 마무리하게 되었네요ㅎㅎ;
개전 이전에 비교적 조용한 시절 항구에 정박된 모습을 꾸며봤습니다~
전시회 마무리 후 변함없이 폰카로 담아봤습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작년11월쯤 해가 지나기 전에 충분히 끝낼 수 있을듯한 만만한 녀석으로 개봉한 킷인데, 연말 업무가 많이 바빠지며 오랫도록 방치되고 제작 페이스를 잃게된 녀석이죠>.<
그후로 줄곧 전차류 작업을 하며 아주 가끔, 아주 조금씩 깔짝이다가 이번 부산모형전시회를 앞두고 급하게 억지로 마무리하게 되었네요ㅎㅎ;
개전 이전에 비교적 조용한 시절 항구에 정박된 모습을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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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자세한 함생스토리와 전시회관련 모형들은 블로그를 통해 더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ykyb/22324565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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