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촌 1/48 F-4J 입니다. 데칼은 DXM Decal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콕핏은 퀀타스튜디오의 3D 데칼, 캐노피 내부 프레임은 하이퍼소닉 모델스를 사용했습니다.
키트에 무장은 사이드와인더와 스패로우만 있어서 에듀워드의 MK.82와 MER,TER을 사용했습니다.
키트에 무장은 사이드와인더와 스패로우만 있어서 에듀워드의 MK.82와 MER,TER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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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내부 프레임은 하이퍼소닉 모델스 제품을 사용했는데 키트와 핏도 좋고 디테일도 무난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파일럿은 에어로보너스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전방 파일럿은 모자에 나름 계급장도 그려줬는데 사진 찍다보니 큰 실수를 발견했네요.
파일럿은 에어로보너스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전방 파일럿은 모자에 나름 계급장도 그려줬는데 사진 찍다보니 큰 실수를 발견했네요.
해병대 기체인데 파일럿이 파란색 게리슨모를 쓰고 있습니다.
공군 조종사도 아니고....
조종사 좌측의 헬멧은 아카데미 팬톰에 남는 조종사가 있어서 얼굴을 파내고 헬멧만 남겨서 도색했습니다.
공군 조종사도 아니고....
조종사 좌측의 헬멧은 아카데미 팬톰에 남는 조종사가 있어서 얼굴을 파내고 헬멧만 남겨서 도색했습니다.
콕핏은 퀀타스튜디오 3D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디테일이 정말 훌륭한데 완성 후에는 거의 안보이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날개 엣지 부분과 파일런, MER과 TER은 치핑을 통해 사용감을 표현했습니다.
에튜워드 MER과 TER 디테일은 좋은데 손이 좀 많이 가네요.
Mk.82의 경우는 굳이 별매를 써야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k.82의 경우는 굳이 별매를 써야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엔진 부위는 많이 신경 쓴 부분입니다. 팬톰 특유의 규칙적이면서 불규칙적인 변색 효과를 주기 위해 기본 도색, 클리어 도료로 색감 변화, 워싱, 유화 등을 통해 변색효과를 줬습니다.
랜딩기어는 배선류가 모두 생략되어 있어서 황동선으로 랜딩기어, 도어 등에 배선을 표현했습니다.
오래전에 만들가다 멈춰버린 아카데미 F-4J 졸리로저스와 함께 찍어 봤습니다.
무장이랑 일부 안테나류 등만 부착해주면 끝인데 여기서 더이상 손이 안가네요. 아무래도 중간에 실수한 부분 때문에 손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무장이랑 일부 안테나류 등만 부착해주면 끝인데 여기서 더이상 손이 안가네요. 아무래도 중간에 실수한 부분 때문에 손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기는 제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la.40ares.com/entry/148-ZM-F-4J-VFMA-451-%EC%A0%9C%EC%9E%91%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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