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승무원이 달에 착륙한 모습을 재연한 우크라이나산 주석인형에 색을 입혔습니다.
잘은 안보이지만 그당시 아폴로 11호 패치도 자작데칼로 붙여줬습니다.
잘은 안보이지만 그당시 아폴로 11호 패치도 자작데칼로 붙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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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는 자작데칼
기본색은 조소냐 티타늄 화이트에다 바예호 판저크루 화이트
하이라이팅은 조소냐 티타늄 화이트로 시도했는데
하이라이팅한 티가 잘 안납니다.
하이라이팅은 조소냐 티타늄 화이트로 시도했는데
하이라이팅한 티가 잘 안납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달착륙 사진에서 헬멧의 바이저가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그건 주변 환경이 비쳐보이는 거고, 제가 구글링해보니 실제 바이저가 클리어브라운이었습니다.
저는 타미야 아크릴 메탈릭 브라운으로 칠해주고,
무광 마감한 후
바이저와 호스연결부만 유광 마감을 붓으로 해줬습니다.
저는 타미야 아크릴 메탈릭 브라운으로 칠해주고,
무광 마감한 후
바이저와 호스연결부만 유광 마감을 붓으로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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