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울의 봄 영화를 감명깊게 봐서 디오라마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영화의 내용보다도 그 분위기나 연출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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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카데미 24스케일 브리사가 있길래 바로 총리관저 체포씬을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들다보니 뭔가 야간의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LED도 심게 되었습니다.
만들다보니 뭔가 야간의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LED도 심게 되었습니다.
운전기사와 전두광을 탑승시켜줬습니다.
황정민을 모델링하기에는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냥 대머리 사람을 모델링 해줬고 양복정장차림 모델링 하나를 이용해 3D 출력의뢰를 통해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온 무스탕 느낌을 주기위해 어깨부분에 털을 추가해줬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온 무스탕 느낌을 주기위해 어깨부분에 털을 추가해줬습니다.
마찬가지로 총리관저 대문을 만들기 위해서 3D 모델링을 해줬고 대통령봉황마크까지 따로 모델링을 해서 출력의뢰를 맡겼습니다.
브리사와 마찬가지로 대문에도 LED를 심어주었습니다.
대충 구도를 잡아봤습니다. 그리고
헌병들과 M16소총도 마찬가지로 3D모델링을 해 출력 의뢰를 했습니다.
그리고 헌병마크와 수방사 마크도 자작데칼로 만들어서 붙여줬습니다.
헌병들과 M16소총도 마찬가지로 3D모델링을 해 출력 의뢰를 했습니다.
그리고 헌병마크와 수방사 마크도 자작데칼로 만들어서 붙여줬습니다.
불을 다 끄고 차량과 대문의 LED만 켜서 분위기를 조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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