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a1을 오늘로 끝냈습니다.
위장무늬를 끝내고, 삽이나 기타 장비품을 올리니 나름 신경쓴 위장무늬가 뭍히고, 자주포부대 출신 회사 후배에게 물어보니
부대내 훈련시는 이것저것 장비품을 실치는 않는다 하더군요
이것저것 물어보니, 열쇠도 요즘은 번호키라고 -,::
그래서,결론은 ka모델 에칭(나비모양 클립,장비품 거치클립 다수 들어있음)을 살릴수있는 장비탈거버젼으로 완성으로 목표 수정 했습니다.
위장무늬를 끝내고, 삽이나 기타 장비품을 올리니 나름 신경쓴 위장무늬가 뭍히고, 자주포부대 출신 회사 후배에게 물어보니
부대내 훈련시는 이것저것 장비품을 실치는 않는다 하더군요
이것저것 물어보니, 열쇠도 요즘은 번호키라고 -,::
그래서,결론은 ka모델 에칭(나비모양 클립,장비품 거치클립 다수 들어있음)을 살릴수있는 장비탈거버젼으로 완성으로 목표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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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버전 참고한 사진
확실히,추가 부품 런너나 데칼만 봐도 아카데미가 나날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많은 별매 제품이 사용됐지만 특히,ka 모델에칭과 mek궤도와 안테나. afvclub필름은 유용했습니다.
완성후에도 부족한 부분은 늘 존재하내요
미리, 끝까지 사진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별매 제품이 사용됐지만 특히,ka 모델에칭과 mek궤도와 안테나. afvclub필름은 유용했습니다.
완성후에도 부족한 부분은 늘 존재하내요
미리, 끝까지 사진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후 4시 40분 서쪽 직사광선 강할때 찍은사진
(앞서 찍은 사진은 오전 11시 45분 정오쯤)
(앞서 찍은 사진은 오전 11시 45분 정오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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