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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에 발매를 목표로 한참 개발이 진행 중인 험비 M1151의 개발 과정을 엿보았다. 지금은 최종 금형이 제작되고 있는 과정으로 완성된 것도 있고 작업이 진행된 것도 있있다.

포탑링, 윈드쉴드, 뒷 문짝등이 보인다. 

차체 하부 부품이 집중된 부분,

대략 규모를 짐작하게 해 주는 사진, 물론 여기에 다 나와 있는 것은 아니다.

체체 측면과 일부 전극들이 보인다.

인형 금형도 놓여 있었다. 이 것은 운전병인듯...

차체 하부, 아직 조각이 덜 된 상태

이번에 새로 금형을 제작하는 Cal50의 금형이다. 아마도 공용 런너로 제작되지 않을까 한다.

한참 방전이 진행 중인 모습.

많은 양의 전극들...

이 것에 이번에 아카데미에서 프라모델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특수한 금형을 위한 전극의 일부. 험비의 복잡한 바퀴를 슬라이드 금형으로 제작하고 있다. 

측면 타이어 몰드가 보인다. 금형의 전체 모습은 아직 공개를 꺼려 촬영은 하였으나 공개하지는 못했다. 최종 결과물이 나오면 그 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M1151은 아키데미 설계 및 금형팀이 최선을 다 해 만들고 있다는 관게자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2011년 첫 신금형 제품임과 동시에 기존 아카데미 제품의 질을 한 단게 끌어 올릴 대작이 나올 수 있을지 최종 제품이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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