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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8년정도.. 그동안 즐거운 일 힘든 일도 있고 그래왔지만
매년 정기적으로 보내는 집사람의 단타성 메시지와 카톡을 보다보면 계속 갈등만 깊어지고..
언제까지 이 갈등을 견뎌야 하고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기에 지쳐서
이제 이혼을 해야하나..? 떠올려 봅니다
..남편이 프라모델 사재기 해놓은게 천만원이 훌쩍 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옆에서 계속 부채질을 하네요 어떨 때는 지나가다 폭탄 할인했다며 아카데미 프라모델들을 사와서 줍니다..
무섭습니다 집사람.. 남편 사재기가 1억 정도는 되어야 이 부채질을 멈출 것인가..? 부채질 이것이 문제로다 ㅎㅎ
저만 이렇게 힘들게? 살고있는거 맞지요^^;; 같은 형편의 동지가 좀 있다면 위안이 될것 같습니다 ~~
* 어제도 일하고 있는데 가서 사오라며 집사람이 갈등 카톡을 투척.. 난 또 의정부에 가봐야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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