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돌G형제작기(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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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두명의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로 하프트랙 운전병의 모습입니다. 차가 부딪힐까 걱정스레 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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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컨셉이 되는 장면을 이런 각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야!야!!!!" 라는 제목으로 할까 생각중 입니다. 운전똑바로 안해!!도 넣으려다 심플하게 하려구요...
전체적인 상황은 헝가리전선쪽에서 독일군이 기습을 위해 수풀이 우거진 도로변에 매복을 합니다. 먼저 도착한 하프트랙에서 병사들이 내리고 간이 상황회의를 하고,,, 사주경계를 위해 수풀더미쪽에서 두 병사가 전방을 보던중, 뒤편에서 지원을 위한 3돌이 다가오는데...
아뿔싸! 매복지가 협소해서 하프트랙에 너무 가깝게 붙어 옵니다. 그것을 전방을 주시하던 두 초병중 군장결속을 손보던 한 병사가 발견을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야!!!야!!!! 조심해!!!"
- 원래 sd.kfz251/1 D형 제작기에서 추가적으로 사진을 올린 관계로 이전의 하프트랙 제작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저번에 완성한 3돌에 이어 이번에는 sd.kfz251/1 d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제작중인 디오라마에 저번의 3돌과 함께 출연하게 될 예정입니다.^^
내부 도색후 상부를 접착할 계획이라 매직테입으로 간단히 붙여놓았습니다.
키트는 타미야제이고 파트의 에칭과 afv클럽의 가동식궤도를 사용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설명서 대로 주욱 만들어 나가면서 에폭시 퍼티로 캔버스 표현을 하였고 추가적으로 전면에 궤도장갑 및 적재표현을 해볼 계획입니다.
이걸로 또다른 아티클을 만들지 않고 나중에 추가로 제작이 진행되는대로 이곳에 사진을 추가로 첨가하겠습니다.

전면 휀더 입니다. 완성한 후에 펜치로 천천히 구부려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고 백미러는 런너늘인것에 테잎을 감아 층을 주었습니다.

반대편 휀더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캔버스의 표현은 에폭시퍼티를 빚어서 만들어주었고 거기에 스트랩을 만들어 표현해 주었습니다.

캔버스표현입니다. 에폭시 퍼티는 처음이라 작업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원래는 내부에 병사를 모두 태우려고 했는데 그러자니 몸체를 전부 자작 또는 개조를 해야겠기에... (너무 좁은건지...인형이 큰건지..)
적당한 선에서 태우고 내리기로 하였습니다.
(덕분에 문을 닫았다가 다시 뜯어서 열었습니다. ㅡㅡ;;;)

내부 디테일 사진입니다. 흐리게 나와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운전석 계기판은 에칭에 필름을 붙이고 그것을 키트에 붙이게 되어있는데 키트에 붙이기 전에 계기판이 보이는(속도계, 연료계 등)곳에 미리 수정테입(돌돌 말려서 주욱 긋는...)을 조금씩 잘라 붙여두었습니다. 효과가 매우 좋더군요, 편하고...

전에 만든 3돌과 함께...
이제 베이스가 되는 afv류를 거의 만들어 가니... 주인공인 인형들과 씨름을 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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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장비류 추가 사진입니다.


베이스로 쓸 액자위에서 대강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
인형은 현재 4명을 만들었구요. 하루에 하나씩 만들생각으로 느긋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6명 더 제작하여 총 10명의 인형을 올릴 계획입니다.

첫번째 전차장입니다.
오른쪽 팔을 교체하고 왼쪽팔 안쪽을 깎아 앞가슴에 팔을 모으고 측면이 부딪힐까 바라보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아직 헤드폰셑은 부착하지 않은 상태이구요.. 지도도 추가로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뒷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사출색을 보시면 황갈색은 타미야, 회색은 드래곤입니다.
3돌 키트에 들어있는 쌍안경에 납판으로 벨트를 추가해주고 드릴로 쌍안경의 구멍을 뚫어주었습니다. 도색후 렌즈표현을 해줄 예정입니다.

아래를 걱정스럽게 려다보는 모습처럼 보이나요?

이 두명은 하프트랙에서 내려 걸어가는 병사의 모습입니다.
뒷편에 하프트랙에서 걸어내리는 병사를 하나 추가할꺼구요. 이 두 병사 앞쪽에 지도를 보고 상의하는 세 장병을 올릴예정입니다.

첫번째 병사.
마찬가지로 타미야와 드래곤을 섞어 제작하였고 은색으로 보이는것은 전부 납입니다.
특별히 개조를 한 것은 없고 약간의 열을가해 팔모양을 변화시킨것과 장비류의 벨트를 표현해준것이 전부입니다.

옆구리 쪽의 방망이형 수류탄을 표현하기위해 벨트를 납으로 만들어 벨트와 허리춤사이에 수류탄을 끼운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측면의 모습입니다. 납으로 총기벨트를 제작해 주었는데 납이 몸에 좋지 않아서 그렇지 가공성도 매우좋고 다루기도 편해 참 좋습니다.

두번째 병사.
화이바를 벗고 작전회의 장소로 가는 하사관(설정)입니다.
화이바 내부표현이 되어있는 것을 구해볼까 하다가 일단 키트의 것을 사용했고 나중에 자작을 해서 붙이던가 할까 합니다.
좀 피곤해 보이는 표현을 위해 얼굴을 다듬어 헬쓱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계획중인 디오라마의 핵심이 되는 병사입니다.
매복지에서 군장결속을 다듬다가 자신이 타고온 하프트랙에 3돌이 너무 가깝게 다가오는 것을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는 병사입니다.
군장벨트는 납으로 전부 만들어 주었고 보다 역동적인 자세가 나오게 하기위해 옷깃을 얇게 깎아주고 손과 팔을 다른인형에서 잘라 이식하거나 열을가해 조정해 주었습니다.

구부정히 어색한 자세인 이유는 베이스제작시 나무더미에 앉아 있는 모습을 설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손목을 약간 아래쪽을 향하게 하여 식상한 삿대질포즈를 좀 완화하려고 하였습니다.

자세 괜찮나요?

군장을 좀 확대하여 보았습니다.

화이바의 턱끈을 풀어진 표현을 하였고 도색후 약간 휘어줘서 턱끈이 휘날리는 생동감을 줄 계획입니다.

바닥에 뉘어진 기관총에 벨트표현을 해 주었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려운 개조가 없어 하루에 두개씩 만들어 냈지만
하프트랙에서 걸어내리는 병사와 하프트랙 운전병이 운전석을 박차고 차량전면을 바라보는 모습등등 좀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들만 남았네요~ ㅎㅎ

인형은 트라이스타것인데 팔과 다리를 잘라 드래곤의 인형과 조합해서 붙인뒤 퍼티로 수정을 해주었습니다.


머플러 표현을 위해 목에 두른 머플러는 퍼티로, 머플러 자락은 납판을 얇게 밀어 붙인뒤 구부려 주었습니다.

다음인형은 하프트랙에서 내리는 모습인데 처음에 구상한 디오라마에서 하프트랙의 뒷부분이 좀 죽는것 같아서 약간의 설정을 넣었습니다.
병사가 하프트랙에서 내리다가 머리를 부딪혀 화이바가 벗겨지는 모습입니다.

놀라서 옆 문을 붙잡고 총을 놓쳐버린 모습입니다.

시험삼아 하프트랙과 함께 놓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몇 명만 더 만들면 일단 주인공들은 끝나네요...
이제 가장 큰 작업인 베이스작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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