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영국 전함 HMS 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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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의 킹 조지 5세급 전함 HMS 프린스 오브 웨일즈입니다.
1941년 1월 19일 취역한 본 함은 같은 해 5월 비스마르크 추격전에 참가했고, 8월에는 처칠을 미국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그리고 동남아로 팽창하는 일본군을 막기위해 순양전함 HMS 리펄스와 함께 동양함대를 구성해 싱가폴로 파견됩니다. 그러나 베트남 등지에서 출격한 일본해군의 96식, 1식 육공 88기의 공격으로 태평양전쟁 개전 3일 후인 1941년 12월 10일 허무하게 격침당합니다. 이 전투는 항공엄호 없이 작전중인 전함이 항공기의 공격 앞에 얼마나 무력한지를 여과없이 보여주었고, 훗날 처칠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격침을 '전쟁동안을 통틀어 이보다 더한 충격을 받은 일은 결코 없었다'라고 회고했습니다.
타미야의 1/350 POW 킷에 폰토스 전용 에칭을 적용했고, 그외 여러 에칭을 적용했습니다.
3번 주포위의 4연장 폼폼은 자작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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