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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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떨기
프라모델은 딸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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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입이 가을이 오기전 프라모델 창고로 쓰는 옷방을 비워라 명령하시고 안그러면 용돈줄이겠다고 포고하셔서 대량 장터를 통해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시집가는 친구들 서운한 느낌이 들고 오히려 안팔린 친구들 보며 안팔려 다행이다.. 계속 아빠랑 살자.. 이런 생각 까지드네요.. 여전히 옷방을 차지하는 따님들(?)과 조만간 시집보낼 우리집 유망주..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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