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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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도장이 끝났습니다. 늘 그렇듯 타미야 아크릴 붓도색 입니다. 그냥 에어브러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나기는 하는데 여건도 안되고... 사진으로 보니 보기륜쪽에 도색이 안된게 보이길래 다시 세필 갖고 다 매꿨습니다.
그래도 타미야 아크릴의 무광택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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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체 상부에 2차 덧칠을 할때... 실수로 에나멜 신너로 희석해버려서 노란색의 이상한 물결이 또 생긴지라... 봄철에 볼 수 있는 송악가루가 묻은듯한 붓자국이 발생했습니다. 그래도 유광 클리어 올리고 이후 유화 작업등 여러가질 하고 나면 전혀 보이지 않고 티가 안나는 부분이라 다행이더군요.

너트 없는 예비 보기륜은 예전에 구했던 이탈레리 퓨리 전차의 포탑 런너에 있던 부품입니다. 저거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MMZ 다크나이트님께 구한 타미야 M51 슈퍼셔먼의 전차병들입니다.


다크나이트님 덕분에 이제 올해 IPMS에 갈 3인방 중 마지막인 셔먼까지 무사히 완성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포기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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