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FA-18E Hornet(Tom catters) 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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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남겨두었던 막바지 작업을 완료하여 완성시켰습니다.
데칼....ㅎㅎ 하세가와의 오래된 킷들은 이 데칼이 문제가 좀 되지요..ㅎㅎ 황변과 장판 데칼..그리고 갈라짐...
초기 조립단계에서 계기판 데칼이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을 알게 된 후 데칼 전체에 데칼 복원제를 발라두고
건조시켜 뒀었습니다. 다행히 금일 작업에서 크게 갈라지거나 부서져 버린? 데칼은 없었으나..그래도 역시
히노마루같은 큰 사이즈의 데칼을 물에 불려 떼어낼 때...조금씩 갈라지고 찢어진 자국은 하나 둘씩은 발생
되더군요..T.T 이런 건 동일 색상의 에나멜을 사용해서 붓으로 찍어 가려줬습니다.
데칼이 워낙 두꺼워서...데칼 복원제를 또 발랐으니...ㅎ 마크 소프터를 거의 떡칠해야 곡선부 밀착이 어느 정도
됩니다. ㅎ 그래도 데칼 전부 살려서 붙였으니 그게 어디냐고 생각합니다. ㅎㅎ
먹선 넣고 패널 라인을 따라서 메탈릭 은색 에나멜을 사용해서, 붓으로 어설픈 치핑을 군데군데 해주었습니다.
기체 색상이 거의 암록색 단색으로 칠해지므로, 역시 검정색 먹선을 넣었으나 그렇게 잘 보이지를 않아서,
한 번 해 볼까 하는 맘으로 해봤습니다. 사실 치핑이란 건 카페에서 보니 치핑액? 그런 것을 이용하는 기법이
있다고는 봤습니다만, 여력도 실력도 안되고, 그냥 붓으로 찍었네요..ㅎ 뭐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시도
해 본 것이라...만족합니다. ㅎㅎ
리깅은 늘 그렇듯이 함선용 라이크라 리깅선으로 인터넷 사진 참고해서 붙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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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었던 21형 제로센과 나란히 놔 봤습니다. 대전 초와 말을 상징하는 두 대의 비행기인데.. 서로 비슷
하면서도 조금씩 다릅니다. ㅎㅎ


이 킷 끝내면서 하나 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타미야 라이덴인데요...이건 좀 여러가지가 실망인 킷인데...ㅎ
새 것으로 주문해서 구매했으나, 정작 내용물 받아보니..엄청 오래된 킷...입니다. 이건 추후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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