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이드 마그마 - 철완아톰
❤️ 좋아요

길가메스와 바랄란트의 전쟁이 한 세기에 가까워지던 무렵. 『회색의 마녀』가 비추는 백년전쟁 말기의 또 다른 전선에는, 공식 전사에 남지 않은 시험기 한 대의 이야기가 떠돌았었다. 레드숄더 스캔들로 페일젠이 실각하고 모나드 공략작전이 개시되기 전, 길가메스의 소규모 기술평가반 ‘기어트리커’는 사막전 평가형 A.T. **X・ATH-P/GT-07D 일명 ‘샌드서커’라고 불리우는 신형기체를 모종의 이유로 전장에 시험 투입하기로 결정한다.
광고를 표시하지 못했습니다.
MMZ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사이트 운영을 위해 광고 차단 기능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파일럿은 전략정찰부대 소속의 AT '은둔 기동' 컨트롤 귀재로 알려진 트리스탄 에세르. 바랄란트군 제17행성방위여단 예하 제6기동경비대대가 주둔해 있는 철통같은 ‘헥사 록의 케르단 사막 거점 ‘네메트’에 모종의 임무로 침투를 개시한다.

모래먼지 속 여러 지점에서 잇달아 포착되는 기체의 잔상. 급격한 방향 전환과 짧은 노출을 반복하며 수비대의 조준을 흐트러뜨리는 '환영기동'을 선보이며, 샌드서커는 미션을 완수하고 포위망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수비대가 남긴 기록지에는 ‘모래폭풍에 따른 감시장비 장애 및 오인 교전’ 으로 기록되었으며 비공개 자료로 봉인되었고, 이름 없는 사막을 빠져나오며 유령처럼 기동했었던 이 '샌드서커'의 데이터는 훗날 X・ATH-P-RSC 그대로 적용되었다. 훗날 이 후속 메카닉은 '블러드 서커'라고 불리우게 된다.

라는 이야기는 없는 이야기입니다. ^^
장갑기병 보톰즈에는 '블러드 서커'만이 존재할 뿐, 샌드서커같은건 없습니다. 다만 프라맥스 블러드서커의 데저트 버전, 즉, 사막버전 도색스타일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기존 블러드서커의 프리퀼이라는 설정 스토리를 상상으로 만들어서 마치 이런 기체가 존재하는 것처럼 소설을 서두처럼 써봤습니다. 사실 이런 프리퀼 이야기가 있었다면이라는 상상으로 만들어낸 버전되겠습니다.

최근에 회색의 마녀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니까, 예전 건담 이볼브 스토리처럼 보톰즈의 외전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아무튼 이 블러드서커는 보시다시피 '데저트버전으로 도색했습니다. 기본 베이스톤은 이스라엘샌드컬러와 탄컬러의 조색으로 지정했고, 톤분할에서 상위쪽은 탄컬로와 화이트로 거의 걸프컬러처럼 하이라이팅했으며, 하위쪽은 브라운계열과 다크엘로우로 하이라이팅했습니다. 그래서 마치 전체로보면 분명 사막색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컬러톤의 다채로움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계속해서 완성사진들 이어집니다.




광고를 표시하지 못했습니다.
MMZ는 광고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사이트 운영을 위해 광고 차단 기능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프라맥스 블러드서커의 데저트 버전, 샌드서커였습니다.
❤️ 좋아요
샤를롯트7 · 다른 작품
이어서 감상할 작품
1/20 ATM-09-STC. STRONG BACCHUS
Abe
26.11.01
댓글 4
액션 관절 로봇
요하임
26.10.22
댓글 0
AMT 1/32 scale ‘Star Wars: A New Hope’ TIE FIGHTER.
다스몰[최진해]
26.10.15
댓글 2
[기계곤충도감] 구삭 시리즈 [1]
EST(이강호)
26.10.15
댓글 0
1/6 STORMTROOPER (Custom Build)
Abe
26.10.14
댓글 10
1/20 ATM-09-SSC. PURPLEBEAR (Custom adjusted)
Abe
26.10.13
댓글 4
모데로이드 겟타1 - OVA 버전
샤를롯트7
26.10.12
댓글 2
1/8 SCOPEDOG Head (Custom adjusted)
Abe
26.10.06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