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에이브람스 M1A1 AIM의 조립이 완료된차에 적재물 셋트를 구입하게 되였읍니다.
(고작 몇년간 일반 킷으로 나온 타XX제품만 쓰다보니 다양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기에 나름 다른 재질도 도전.....)
물론 구매하는김에 험비용 적재물도 같이 구입을 하게되었죠.(곰돌이 인형 있는거 아시죠?)
별매된 레진 제품에 대한 구매나 사용은 처음이였는데, 박스를 열자마자 돼지본드향(?)의 용제 냄새가 자극적이여서
일단 중성세재에 어찌어찌 담궈 세척한 후 잘 말려 가공하던중
몇가지 궁금한 점들이 생겼네요.....
첫째, 세척후에도 가공시 나오는 조각이나 가루에서도 용제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는게 정상인지?
둘째, 난생처음 만저보는 레진제품이나 그 강도가 만빵으로 다른 프라그틱과는 비교도 안되는 이유?
사실상 일반 공구로는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기 어려움 (장갑안끼고 강행하다 결국 양 손가락에 제대로 칼부림 하였음....)
세째, 냄새안나고 저렴한 선에서 내공의 힘을 빌어 자체 제작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이틀째 손가락에 지대로 칼침을 맞아 아픔이 장난이 아니네여.......ㅠ.,ㅜ
좀 더 친환경적이고 가공이 용의한 제품은 아직까지 나올수 없는 것인지요?
아니면 제대로 가공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적어도 집에서 사용한다치면 환풍시설 내지는 그라인더는 있어야 하겠더구요.....
원래 그렇다고 하신다면 물건 파시는 제조업 사장님들께서는 개선의 여지를 가지고 차차 바람직한 방향의
제품을 생산하여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