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왕초보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항상 반다이 건프라 같은 쉬운 킷만 만들다 보니
너무 적응이 심하게 되버린 것인지...
타 브랜드의 일반 밀리킷에 적응이 되질 않습니다...;
현재 타미야의 틸리라는 작은 차량을 만들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 이 제품이 최근에 발매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건프라는 부품만 다듬고 먹선이나 데칼조차 넣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밀핀자국 수정이나 부품의 파팅라인, 접합선 수정, 사포질도 무척 지루하고 힘이 들게 느껴집니다...
중간중간 어떤 부품을 먼저 색칠해줘야 하나, 서페이서는 어떻게 언제 잘 뿌려야 하나 등등 모든것이 어렵습니다^^;
몇일전에는 모형점에 가서 드래곤 킷 박스를 열어봤는데 그 부품수와 에칭부품 등에 깜짝 놀라서 바로 닫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해보려 합니다.
전 우선... 사실 고증도 잘 모르고 역사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군이니 영국군이니 가리는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만들기 편하고 부품도 적고 되도록이면 에칭 같은 것도 없는 킷을 찾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타미야 제품군 중에서 최근에 나온 킷으로 전차를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만...
카탈로그도 없고 발매 정보도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점에서 타미야 밀리터리 최신 킷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무려 1978년도에 발매된 제품을 재포장한 것이더라구요T_T...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선배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글이 너무 길었네요...;
요약하자면... ' 실력없는 왕초보가 타미야 제품 중에서도 만들기 쉽고 최근에 나온 킷 ' 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