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제 도색가능하고, 접착된다는 연질수지트랙이 오래되어 경화 툭툭 끊어지는 경우 있잖습니까?
근데, 예전 아카데미에서도 한때 일부제품(기억이 가물합니다만 취미가에서 아카 Tiger 중기형, 초기형 외부재현형, IDF M-51 제작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만..)에 접착제로 접착되고 도색도 잘먹는다는 트랙을 넣어 발매했다고 들었습니다.(이후 구입해서 만져봤지만 타미야 처럼 쫀득쫀득한 느낌은 아니었고요. 그냥 기존의 고무트랙과 크게 다른 걸 모르겠더라고요.
그렇다면 IDF M-51과 동일한 형태의 트랙을 사용하는 이후 나온 아카 이지에잇이나 도저 셔먼의 트랙도 타미야의 일부 트랙처럼 그런 현상이 나타났나요?
아니면 아카의 경우 이전의 일반 고무트랙 상태인가요?
예전의 메르카바 Mk2, M-60, M-1키트들에 있던 고무트랙처럼 도색이 그렇게 떨어지지않으면서 도색의 정착은 어느 정도의 적당한느낌의 그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참고로 제 경우
타미야 T-72M1 : 1995년 1~2월 제작. 트랙 에나멜 러스트도색. 외관상 아직까지 멀쩡함(제작당시 한쪽이 한마디 정도 짧은 감이 있어 너무 텐션먹어 스프로켓휠 축이 부러질까 싶어 사이드 스커트 안쪽으로 스템플러 박아둠)
타미야 판터G 전기형 : 조립은 1995년 여름, 도색은 1996년 1월 : T-72와 동일하게 트랙은 테스터 에나멜 러스트 도색, 마찬가지로 트랙이 너무 팽팽하다못해 뜯어질것 같아 스템플러로 연결된부분을 사이드 스커트 안쪽으로 밀어넣음. 하부의 노출부분은 아직 이상없음.
타미야 크롬웰 : 차체는 2005년 도색해놓고, 트랙은 다른 거랑 함께 칠할려고 별도 보관하다 2008~2009년무렵에 보니 도색도 안한 것이 경화되어 툭툭 부러짐.
(이때 인터넷 검색으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알게됨)
MMZ 장터에서 고맙게도 어떤 분(대구분이신걸로 기억합니다만...)을 통해 남는 연질트랙을 얻어다가 선반에 보관하다 작년에 끼울려고 보니 이녀석도 툭툭..
결국 퓨리올 트랙 구매.
그외 보유중인 타미야 킷 중 고무트랙 경화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 킷(93년 이후 신규발매된 제품)은 확인하고 대비중
판터 G 2대와 킹 타이거 1대 : 당시 타미야제 별매 연결식 트랙 구매
M-4 2대 : 크게 텐션 안먹고 처짐효과가 덜한 킷이므로 그냥 만들려고 함, 만일을 위해 브롱코, AFV 별매트랙 확보
M-26 퍼싱 : 트랙의 처짐효과가 덜하고 하니 T-72나 판터 처럼 짧은 감이 없으면 그냥 만들고 아니면 나중에 퓨리올 트랙으로 교체하려함
T-55 : 사이드 스커트 없고 쳐짐효과땜시 경화끊김과는 상관없이 퓨리올 트랙으로 대체
일본 74식 : 역시 T-55와 마찬가지 이유로 모델 카스텐 트랙 대체
일본 90식 :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고 짧을 것 같으면 약간 루즈하게 스템플러 박고 사이드 스커트 안쪽으로...
그리고 타미야는 아니지만 드래곤 티이거 I 찌메리트 버전은 연결식이 아닌 DS트랙이 있어 AFV클럽제 후기형 별매 트랙을 대체로 확보
이렇게 대비하고 있으나, 사재기 상태로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