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를 잘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 질문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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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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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인생
프라모델은 평생 취미로 하고는 있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해왔고
학교다닐때는 가끔 색도 칠해보고 나름 개조도 하고
탱크에 드라이버 불에 달궈서 구멍을 뻥뻥 내도 그렇게 재밌었는데^^;
30 초반이 된 지금 건담같은것을 가조립만 하다가
AFV, 오토 모델등등을 구입하고 막상 만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서 꼭 도색을 해야해... 잘 만들어야 해 이러면서...
그럴려면 뭐도 필요하고 이래서 이건 못하고 또 나중으로 미루고...
그러다 보니 점점 흥미는 잃고 자신감은 없어집니다 ㅜㅜ
용품이랑 이런건 다 사다놨는데 그냥 킷만 열었다 닫았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압박감(?)을 선배 모델러분들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일에서 벗어나서 휴식을 갖고 즐겁게 해야할 취미가 점점 죄어오니 답답합니다 ㅜㅜ...
이 무지한 중생에게... 조언 한말씀씩만 부탁드려봅니다.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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