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일이.... 대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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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16:52:28,
읽음: 2895
김신엽
안녕하십니까....
배만들다 요즘은 애들 때문에 건담만 만들고 있는 애아빠 입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것만 사다가 마누라의 허락을 얻어 하나 구했습니다.
8월에 얻어 저쪽에 쌓아두고 애지중지하다가 마누라가 안만들면
다음에 안사준다는 말에 급하게 꺼냈습니다.
근데... 아.. 근데.... 상황이 이 모양입니다.

내부의 봉지는 어디가고 맨몸으로 들어 있습니다.

부품은 누가 잘라갔는지 잘라가고 없습니다. 파트를 맞춰보니 K 파트인데 반이 없습니다. 다른 일부 파트도 없고 무장 관련 파트는 다 없습니다.

그리곤 어느 녀석의 파트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4개나 들어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샀는데 샀을때 포장은 정상이 였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참 난감합니다. 샀을때 바로 안만들었다고 마누라한때 엄청 깨지고 있습니다.
그냥 버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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