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수리작업 : 자석용 철판 판매처 문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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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23:25:59, 읽음: 2352
신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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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요즘 작업하고 있는데 곤란이 있어서 조언을 좀 구합니다. 

 

 

 

1. 자석용 철판 판매처 

본 제품은 내부재현이나 포탑 상하판을 접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부를 보고싶을 때 보는 걸 포기해야 하므로 상하판 고정에 자석과 철판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포탑 상부 앞과 뒤에 네오지움 자석 2개를 부착할 것입니다. 하판은 두께가 얇아서 자석을 박거나 부착하기는 어려움이 있어서 하판에는 철판(가로세로 0.5cm 또는 1cm의 직사각형)을 함석가위로 잘라서 에폭시 접착제로 부착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과학교재용 온라인 상점에 철판이 있기는 한데, 0.1mm라면 두께가 너무 얇은 게 아닌가 하여 0.5mm 이상 적당한, 그리고 함석가위로 제단이 가능한 철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강북 왕십리 기준 근방으로 적당한 곳이나 동네를 알려주시면 자석구매 시 방문하여 구매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 포신의 수리작업 :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

본 제품은 포신의 가동이 실물과 유사하게 제작된 것 같습니다. 포신축에 톱니가 있구 상하 조향 장치(헨들 달린 것)에 피니언 기어가 들어가서 무거운 포신을 지렛대처럼 받처주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사진과 같이 피니언 축이 플라스틱 일체인바 파손이 되어 수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금속피니언에 샤프트(2mm)를 박는게 쉬운일이 아닌듯 합니다. 왜냐하면 사이즈가 딱 맞아야 샤프트가 들어가는데, 황동봉의 절만면이 원형이 아니어서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문의 : 2~3mm 황동봉, 철봉 등을 매끄럽게 자르는 도구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동파이프 같은 것은 자르는 도구가 훌륭한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자를 것은 황동봉이나 철봉(샤프트용)이라서 이에 맞는 걸 구해야 할 듯 합니다.

아니면 피니언 기어 구동방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포신이 가동하면서 안정감있을 수 있는 게 있다면 아이디어나 약간의 힌트를 주시면 참조하여 수리를 하겠습니다.

게인적으로 탄력있는 플라판이나 금속을 포신에 붙은 톱니에 걸면 "따각따각 하면서" 가동일 될 것 같기도 합니다. 

 

 

 

3. 포탑의 차체에의 고정 방법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나, 우리가 흔히 접하는 포탑 아래의 돌기 두 개가 없습니다. 그냥 포탑을 차체 위에 올려두는 방식인데 안정감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돌기를 두 개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적당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군요. 참치캔을 같은걸 잘라서 양쪽으로 구부려 만들어주면 될런지, 자식에 쓸 철판으로 활용을 해봐야 할지 어려운 난제 같습니다. 원인은 이런 상황을 처음 직면하는 게 가장크고, 수리 기술과 지식이 과문한게 다른 이유인 듯 합니다. 

 

 

 

 

 

 

4. 차체 상판과 하판의 고정

 조립설명서에는 차체 뒷면을 차체 상판에 접착하구 뒷면 양측의 돌기로 하판의 구멍에 고정되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하판의 콘센트 선이 상판과 연결되어 지저분하거나 차체 오픈의 편리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검색으로 완성작례를 보니 대부분 차체 뒷판은 하판에 부착을 하였더군요. 위 제품은 중고로 구입한 것인데, 전 주인분께서 뒷판을 하판에 부착을 한 상태라서 제게는 선택권이 없는 듯 합니다.

아카데미 판터나 롬멜의 방식처럼 뒷판 돌기와 상판 홈을 이용하거나 자석을 사용했음 하는데, 무게가 상당하구 덩치가 큰 제품이다 보니 튼튼하게 고정이 될만한 방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문의 : 위와 같은 대형탱크의 경우 뒷 부분에 자석과 철판으로 고정을 한다면, 충분히 힘을 받으면서 고정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적당한 부품을 파는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황동봉(샤프트용, 디테일업 용, 내부 보강용), 핀바이스, 각종 접착제, 함석가위 등은 준비가 되었구요,

라디오펜치(롱노우즈), 적당한 크기의 네이디움자석, 철판, 타 분야에서 모형에 적용 가능한 부품 등을 구득하고, 수리에 대해 종결을 지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번 킹타이거 수리작업이 원만하게 해결이 된다면, 산적해 있는 M10 전차, 센츄리온 등의 수리도 급물쌀을 탈 것으로 보이구, 수리로 인해 모형생활이 크게 지장을 받는 게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날이 포근한 봄날과 함께 왔으면 좋겠군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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