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A/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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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1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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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Gray

작년에 레벨 1/350 Tirpitz를 구입했습니다. 비교적 고가임에도 잘나왔다는 말을 듣고 배도 만들고 싶어 구입했죠. 그상태로 가지고있다가, 아무래도 완성까지 무리다 싶어 팔게되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난간부품이 떨어지고, 함수,함미 부품이 깨져있었습니다. 난간은부품의 경품의 경우 레벨 A/s에 대해 어느정도 들었기에 부품 A/s에 관해서 메일을 보냈고, 부품을 보내준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4주정도 소요된다고했고 3주좀 넘어가는 시점에 이상없이 도착했습니다. 문제는 함수, 함미의 깨짐으로 인한 부품 A/s였습니다. 키트내에서도 가장 큰 부품이고(최소 50%이상을 차지하는 부품..) 개인과실이 아니란점을 증명하기도 어렵다는 문제점이있었습니다. 게다가 A/s를 하나 신청한시점에서 또 신청한다는점에서 걱정도 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사진 몇장을 첨부하고 신청메일을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이틀안에 답변을 보냈고 3주안에 해결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설마 부품을 통째로 보내줄까.. 어떤식의 해결책을 주겠다는지 걱정했습니다. 또 3주안에 해결책을 준다고 했는데 5주가까이 소식이 없었습니다. (답변메일엔 이 A/s에 대해서 해결해줄테니 중간에 더이상 메일을 보내지말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부재중 국제소포 방문 스티커가 붙어있었고, 오늘 오전에 소포를 받게되었습니다.
부품보호차원에서 블루텍을 붙여놨습니다.
원래 키트에 들어있던 파손부품. 박스내에 파손된 부위가 없었습니다. 깨진채로 포장되었거나, 포장중 파손된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문제로 국내업체 A/s를 맡겼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어..
시간은 좀걸렸지만 레벨 A/s 마음에 듭니다. 당연한것같지만 해외배송임에도 배송료가
전혀 안든점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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